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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리버스 디렉터 “차기작까지 회자될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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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리버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퀘어 에닉스 공식 홈페이지)
▲ 파판7 리버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퀘어 에닉스 공식 홈페이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는 원작 스토리에 변화를 주며 화제를 모았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악역과 배후 세력이 등장하거나, 사망한 캐릭터가 살아있는 등 전반적인 방향성이 달라지며 전작을 했던 팬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줬다. 이에 29일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Final Fantasy 7 Rebirth, 이하 파판 7 리버스)'에서도 스토리 관련 변화점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29일 서울 AK플라자 홍대점에서 열린 파판 7 리버스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스퀘어 에닉스 하마구치 나오키 디렉터(이하 하마구치 디렉터)는 "팬 분들이 오래 곱씹을 엔딩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파판 7 리버스 개발에는 4년이 소요됐고 차기작도 그에 비견되는 기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디렉터는 “유저들끼리 서로 엔딩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차기작을 기다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판7 리버스 하와구치 나오키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판7 리버스 하마구치 나오키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또한 하마구치 디렉터는 차기작이 이미 개발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원작 파판7 분량 비중은 초반 미드가르 지역이 약 20%, 세계 탐험 구간이 60%, 후반부 대공동 지역이 20% 정도를 차지했다. 그래서 다음 작품이 지나치게 짧아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에 대해 하마구치 디렉터는 오히려 볼륨이 너무 커질 것 같아 오히려 줄일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하마구치 디렉터는 게임의 방대한 분량에 대해 전했다. 작년 9월, 그는 게임이 메인 스토리, 서브 퀘스트,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토대로 100시간에 달하는 분량을 자란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도 하마구치 디렉터는 전작보다 사이드 콘텐츠가 특히 많기에 다양한 취향을 지닌 게이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파판7 리버스 미니게임 '퀸즈 블러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퀘어 에닉스 공식 홈페이지0
▲ 파판7 리버스 미니게임 '퀸즈 블러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퀘어 에닉스 공식 홈페이지)

특히 미니게임 중 호평을 받은 덱빌딩 미니게임 ‘퀸즈 블러드’에 대해 하마구치 디렉터는 “개발팀에 카드게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회의 과정에서 전략성 높은 카드게임에 대한 아이디어가 다수 나왔다”며 “위쳐 시리즈에 나온 궨트도 많이 참고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파판 7 리버스에는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가 존재한다. 이 중 하마구치 디렉터가 가장 좋아하는 퀘스트는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것이다. 그는 “본인도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며, 해당 퀘스트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요소를 정말 많이 넣었다”라며, “피아노를 치면 고양이가 쫓아오는 등 애묘인을 위한 상호작용이 많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파판 7 리버스는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세계 탐험 요소를 크게 강화했다. 하마구치 디렉터는 "유저가 탐험할 수 있는 세계를 확장했고, 이를 통해 세계에 개입하는 요소를 많이 넣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원작을 하신 분들도 새로운 점을 많이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디렉터의 의도대로 신규 유저와 기존 팬들을 모두 아우를 만한 작품으로 평가되느냐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하와구치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하마구치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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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스퀘어에닉스
게임소개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는 2020년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뒤를 잇는 작품으로,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리메이크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이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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