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짤] LCK 팬 놀래킨 '올해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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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어느새 마지막 주간입니다. 올해 LCK에서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7월 31일에 열린 KT와 한화생명의 LCK 서머 7주차 경기 세 번째 세트였습니다. 한화생명의 '피넛' 한왕호는 쉬바나를 선택해 평소의 '지능형 정글러'가 아니라 본인 성장에 집중하는 'RPG형 정글러'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2024년도 어느새 마지막 주간입니다. 올해 LCK에서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7월 31일에 열린 KT와 한화생명의 LCK 서머 7주차 경기 세 번째 세트였습니다. 한화생명의 '피넛' 한왕호는 쉬바나를 선택해 평소의 '지능형 정글러'가 아니라 본인 성장에 집중하는 'RPG형 정글러'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심지어 '도란' 최현준이 적에게 둘러싸인 순간에도 도와주는 듯 하다가 두꺼비만 잡고 빠지는 모습으로 중계진과 팬 모두 깊이 탄식했죠. 중계진의 "쉬바나 도와 줘~!"라는 외침이 무색하게 느껴지네요.

한화생명은 이 경기에서 패했습니다만, 승패와 별개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판단해 LCK 올해의 장면으로 선정했습니다. 이후에도 피넛이 챔피언 선택창에 쉬바나를 올려두기만 해도 한화생명 팬들의 비명소리가 롤파크에 울려퍼질 정도로 상당한 PTSD를 남겼습니다.

▲ 7월 31일 KT 대 한화생명 3세트 하이라이트 (영상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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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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