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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유망주, '제 2의 사비'로 불리우는 케빈 라쿠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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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사라고사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케빈 라쿠루즈는 ‘제 2의 사비’로 불리고 있다. 주로 맡는 포지션은 CM이지만 RWB도 수행 가능하며, 양발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라고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천재 축구 선수 케빈 라쿠루즈는 11-12시즌 블리처 리포트가 선정한 세계 10대 유망주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케빈 라쿠루즈의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케빈 라쿠루즈의 능력치는 다소 평범하지만, CM이 갖춰야할 능력치인 속력, 가속력, 민첩성, 스테미너, 밸런스 등이 다른 능력치에 비해 높게 설정되어 있다. 전체적인 능력이 탁월하진 않지만, 케빈 라쿠루즈의 나이가 21세(만 20세)인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글: 게임메카 정태원 기자 (김섬월,sumwol8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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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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