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 인도네시아와의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안양시가 함께 조성한 스마트콘텐츠밸리에서 개소 1년 만에 가시적인 수출성과가 나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6월 18일부터 21일가지 나흘 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커뮤닉 아시아(Communic Asia)에서 스마트콘텐츠밸리 공동관으로 참가한 국내 10개 기업이 수출 계약 추진액을 포함 200만 달러(한화로 약 23억) 상당의 상담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24회째 개최를 맞이하는 2013 커뮤닉 아시아는 2012년 48개국 1254개사가 참가하고, 8만명이 관람한 바 있는 아시아, 태평양 최대 방송통신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참가기업 중 가장 눈의 띄는 성과를 달성한 퍼블스튜디오 사는 미국의 M4Games, Senix 등 콘텐츠 유통, 개발 기업들과 수출 계약 체결 및 향후 추가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한 분홍돌고래, 퍼블스튜디오, 스테레오피아 등 3사는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 회사인 텔콤(Telkom) 인도네시아와 콘텐츠 유통 및 개발을 위한 MOU를 6월 19일 체결했다.
이밖에 스테리오피아는 호주의 이동통신 플랫폼 기업 Comdate 사와도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에 NSHC, 360 미디어 등도 중국, 일본, 싱가프로 등 해외 콘텐츠 개발 및 유통 기업과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정부와 함께 2012년 공동 구축한 스마트콘텐츠밸리는 스마트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 및 강소기업 지원을 위해 안영시 호계동에 구축한 시설로 현재 총 118개 기업, 521명이 입주해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최동욱 원장은 "이번 수출 성과는 개소 1주년을 앞둔 스마트콘텐츠밸리가 세계로 진출하는 첫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향후 싱가포르 콘텐츠 공공가괸은 MDA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참가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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