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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피파온라인3에서 이 선수들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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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더레이션스컵 경기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대륙간컵 대회로도 불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은 각 대륙 우승국을 비롯해 월드컵과 개최국이 참여하는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이러한 대회 성격상 축구 팬들은 컨페더레이션스컵을 미니 월드컵이라 부르며 큰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뛰어난 선수의 영입을 목표로 하는 스카우트들에게는 선수들의 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번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스카우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이번 대회 4강 진출팀에서 주목받는 선수들을 알아보았다.  


[DOWN] 허물어진 카테나치오, 스리백으로 돌아올까?

- 허물어진 카테나치오, 스리백으로 보완
- 데 로시, AS 로마 팬들과의 불화

전통적으로 이탈리아는 수비가 강한 팀이다. ‘카테나치오(빗장 수비)’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수비력은 아무리 공격이 강한 팀이라 하더라도 쉽게 뚫을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 일본전과 브라질전 2경기에서 7실점을 허용하면서 '빗장 수비'라는 명성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렇듯 수비 불안을 보이고 있는 이탈리아를 간신히 떠받치고 있는 선수가 있다면 바로 데 로시다. 데 로시는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이탈리아의 중앙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지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1득점을 기록하며, 이탈리아의 그 어느 선수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 데 로시의 컨페더레이션스컵 성적

하지만 데 로시의 다음 시즌 전망은 어두운 편이다. 국가대표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반면, 자신의 소속 구단 AS 로마(이하 로마)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탓이다. 실제로 이번 12-13 시즌에서 데 로시는 총 29경기에만 출전했을 뿐, 특별한 기록을 세우지는 못했다. 이는 전성기 시절의 55경기 출장(06-07 시즌 성적)에 비하면 반 토막 난 수치다. 

이러한 데 로시의 부진에 로마 팬들은 모욕과 비난으로 맞섰다. 이에 데 로시는 이탈리아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팬들의 비방에 환멸을 느낀다'며 괴로움을 나타냈다. 이는 예전에 데 로시가 말한 '로마를 사랑한다'는 발언과 상반되는 태도여서 이적설 등의 논란이 일고 있다. 


▲ 데 로시는 이번 시즌 부진으로 피파온라인3 능력치 하향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한편 이탈리아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은 수비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리백 전술을 고려 중에 있다. 그리고 감독의 전술 변화 소식을 들은 이탈리아 팬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리백이 포백에 비해 안정적인 수비력을 가지는 전술인데다, 현재 이탈리아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키엘리니, 바르찰리, 보누치)가 모두 유벤투스의 스리백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팬들은 오는 28일 새벽에 펼쳐지는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하고 있다. 



[UP] 무적함대 스페인 국가 대표

- 무적함대의 대포가 된 솔다도
-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마타의 행방은?

스페인은 지난 유로 2008,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를 연달아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3연패를 세계 최초로 달성했다. 그리고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3전 전승 15득점 1실점을 기록하며 상대 팀들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 이변이 없다면 이대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하고 메이저 대회 4연패를 성공할 기세다. 

이렇듯 승승장구하는 스페인 무적함대에서 한명의 선수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바로 발렌시아 CF의 솔다도다. 솔다도는 기존 스페인 국가대표의 유일한 약점이었던 전방 공격수 자리를 완벽히 보완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실제로 솔다도가 출장한 A매치 10경기는 모두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다. 이에 팬들은 '승리의 파랑새'라는 새로운 별명을 솔다도에게 붙여주기도 했다. 


▲ 솔다도는 피파온라인3 로스터 패치에서 골 결정력을 비롯한 공격 관련 능력치의 상향이 예상된다


▲ 비록 득점은 1점에 그쳤지만 솔다도는 팀의 공격 루트 다양화에 일조를 했다

솔다도 외에 주목할만한 선수로 마타가 있다. 마타는 이번 대회에서 다비드 실바와 함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2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12-13시즌 첼시의 주력 멤버로 활약하며 12골 17도움을 기록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 리그와 국가대표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만큼 많은 구단이 마타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현재 가장 열정적으로 구애를 펼치는 팀은 바로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다. 레알은 마타가 레알 유스 출신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영입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마타는 ‘레알에 관해서는 좋은 감정만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런던에 계속 머무르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UP] 또 다른 우승 후보 브라질

-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네이마르
- 브라질의 해결사 다미앙, 과연 토트넘으로 이적할까?

브라질은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하며 세대교체를 시도했다. 그리고 브라질은 27일 새벽,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 지었다. 이에 자국 팬들은 물론 축구 관계자들은 브라질의 세대교체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 

세대교체의 주력 멤버는 단연코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2012년까지는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선수였다. 하지만 12-13 시즌 리그와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활약은 네이마르를 유망주가 아니라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올려놨다. 현재 네이마르는 컨페더레이션스컵 모든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자신의 몸값이 거품이 아님을 입증했다. 

또한, 피파온라인3 이적시장에서도 네이마르의 가격이 오르며 유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몸값이 거품이 아님을 입증한 네이마르


▲ 네이마르의 평점은 컨페더레이션스컵 최고의 수준이다



[DOWN] 우루과이, 3. 4위 전에서 바뀐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 6천 3백만 유로의 이름 값을 못 하는 카바니

우루과이는 27일 새벽에 펼쳐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하며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컵을 놓쳤다. 

현재 우루과이의 가장 큰 문제는 카바니의 부진이다. 카바니는 리그에서 보여준 뛰어난 실력(34경기, 29골)으로 빅 클럽으로부터 많은 이적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6천3백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 때문에 어느 클럽도 선뜻 카바니의 영입을 확정 짓지 못했다. 그만큼 카바니는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자신의 몸값이 거품이 아니라고 입증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카바니는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다. 오히려 자신의 팀 동료인 수아레즈의 활약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팬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특히 나이지리아전에서 포를란이 만들어 준 완벽한 기회를 놓친 것은 카바니에게 큰 타격으로 돌아왔다. 이런 실수가 향후에도 계속된다면 실제 축구는 물론 피파온라인3에서도 카바니의 인기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 카바니는 남은 3, 4위전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을까?


▲ 카바니의 평점, 공격수가 득점이 없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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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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