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손흥민의 활약상 (이미지 출처: 레버쿠젠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레버쿠젠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한국시각으로 14일 진행된 레버쿠젠과 1860 뮌헨(2부리그)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레버쿠젠에서의 데뷔골이자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한 의미있는 득점이었다.
이날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한 슈테판 키슬링을 최전방에 세웠고, 2선 공격수로 손흥민과 카스트로를 배치했다. 손흥민이 뛴 포지션은 다음 시즌 첼시로 이적하는 안드레 쉬얼레의 자리다. 쉬얼레는 지난 시즌까지 레버쿠젠의 삼각편대를 구성한 팀의 에이스이자 돌격대장이었다.
손흥민은 0-1로 뒤진 전반 18분 세바스티안 보엔니쉬가 헤딩으로 떨궈준 공을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상대 수비진의 빈 공간을 파고든 위치선정 능력이 돋보였다. 이후 손흥민은 활발한 운동량을 선보이며 46분을 소화한 뒤 로비 크루스와 교체되었다. 레버쿠젠은 후반 25분 1860 뮌헨의 게이플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경기 후 레버쿠젠은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 손흥민의 활약상을 올리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축구 전문지 키커를 비롯한 독일 외신들 역시 손흥민의 첫 골 소식을 전면에 게제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12-13 시즌 종료 이후 1,000만 유로(한화 약 147억원)을 받고 레버쿠젠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 후 손흥민은 다가오는 13-14 시즌 득점왕 예상 팬 투표에서 키슬링과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독일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손흥민의 새로운 둥지 레버쿠젠은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몸담았던 팀이다. 차범근은 1983년부터 1989년까지 레버쿠젠에서 활약했으며, 87-88 시즌에는 UEFA컵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그의 아들 차두리 역시 레버쿠젠에서 프로 생활을 했을 정도로 한국과의 인연이 깊은 팀이다.
한편, 프리 시즌 일정을 진행 중인 레버쿠젠은 17일 지난 시즌 세리에A 5위를 기록한 우디네에와 두 번째 친선 경기를 가진다.
'제 2의 차붐' 재연 노리는 손흥민, 피파온라인3 능력치 분석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12시즌 손흥민의 능력치
손흥민은 지난 3월 진행된 로스터 패치에서 능력치가 크게 오른 선수 중 한 명이다. 전반기의 활약이 반영된 손흥민은 골결정력과 슛, 스피드 관련 능력이 크게 오르며 게임 내 A급 공격수로 위상이 상승했다. 또한, 여름 이적 시장 종료 후 2번째 로스터 패치가 예상되고 있어 손흥민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상당히 뜨겁다.
손흥민의 단점으로는 약한 몸싸움과 패싱 능력이 꼽힌다. 다만, 손흥민의 주 포지션이 CF와 ST로 설정되어 있으며, 득점 능력이 충분한 편이기에 앞서 언급한 단점은 상쇄시킬 수 있다.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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