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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 레버쿠젠에서 프리시즌 2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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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


손흥민이 우디네세 칼초와의 친선경기에서 프리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한국시각으로 18일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캠프에서 열린 이탈리아 우디네세 칼초(이하 우디네세)와 레버쿠젠의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이 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후반에 교체 투입돼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쐐기골을 넣으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친선경기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5위를 기록한 우디네세와의 대결인 만큼 접전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시드니 샘, 옌스 헤겔러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부터 2:0으로 앞서나가며 경기를 지배했다. 레버쿠젠의 날카로운 공격에 우디네세는 별다른 반격을 하지 못했고 전반은 2:0으로 마무리되었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교체로 투입되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17분 헤겔러의 패스를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득점 이후 추격 의지를 상실한 우디네세는 3:0으로 패배했다. 


우디네세와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은 팀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옌스 헤겔러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골을 만들었고, 후반 19분에도 결정적인 슛 찬스를 만들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손흥민은 지난 12-13 시즌 분데스리가 두자릿수 골을 기록하며 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토트넘, 도르트문트를 비롯한 여러 명문팀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손흥민의 선택은 주전 가능성이 높은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이었다. 이적 후 손흥민은 13-14 시즌 득점왕 예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일 축구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손흥민의 새로운 팀 레버쿠젠은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1983년부터 1989년까지 몸담았던 팀이다. 차범근 감독은 이 시절 팀의 UEFA컵 우승을 주도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 때문에 레버쿠젠 팬들은 아직도 차범근 감독에 대해 존경과 경외감을 표하고 있다. 많은 팬들은 손흥민이 차범근 감독처럼 레버쿠젠의 레전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 2의 차붐' 재연 노리는 손흥민, 피파온라인3 능력치 분석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12시즌 손흥민의 능력치


손흥민은 지난 3월 진행된 로스터 패치에서 능력치가 크게 오른 선수 중 한 명이다. 전반기의 활약이 반영된 손흥민은 골결정력과 슛, 스피드 관련 능력이 크게 오르며 게임 내 A급 공격수로 위상이 상승했다. 또한, 여름 이적 시장 종료 후 2번째 로스터 패치가 예상되고 있어 손흥민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상당히 뜨겁다.


손흥민의 단점으로는 약한 몸싸움과 패싱 능력이 꼽힌다. 다만, 손흥민의 주 포지션이 CF와 ST로 설정되어 있으며, 득점 능력이 충분한 편이기에 앞서 언급한 단점은 상쇄시킬 수 있다.


: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리번, 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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