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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 WinnersUEFA, 클럽 대항전 우승하며 최강 자리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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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온라인3 섬머 리그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WinnersUEFA'

‘피파온라인3 섬머리그 클럽 대항전’에서 WinnersUEFA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9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넥슨이 주최한 피파온라인3의 첫 공식 클럽 대회 ‘섬머 리그 클럽 대항전(이하 클럽 대항전)’이 진행됐다. 지난 7월 4일 참가 접수를 시작한 클럽 대항전에는 177개의 게임 내 클럽이 참여했으며, 한 달간의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8개 클럽이 오프라인 최종 결선에 올랐다.

1,1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결승 무대에는 프로게이머들이 모인 클럽으로 유명한 ‘피파스타즈’와 게임메카에서 주최한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클럽 월드컵’ 우승팀 ‘WinnersUEFA’, 준우승팀 ‘Eins’ 등 쟁쟁한 클럽들이 참여해 각축을 벌였다. 오프라인 결선은 클럽 간의 대결임을 고려해 3:3과 2:2, 1:1의 3판 2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원활한 게임환경을 위해 구축된 특별 서버에서 경기가 치뤄졌다.


8강: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 간의 대결 펼쳐져


▲ 클럽 대항전 8강 토너먼트 대진표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매 경기 접전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특히, 8강 1경기부터 우승 후보로 꼽힌 ‘피파스타즈’와 ‘WinnersUEFA’ 클럽이 맞붙어 눈길을 끌었으며, 두 클럽의 경기는 마지막 세트 승부차기까지 가는 줄다리기 끝에 ‘WinnersUEFA’의 2:1 승리로 종료되었다.

다른 블록 경기에서는 ‘GalaxyStar’와 ‘비주얼클럽’, ‘진주’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클럽 월드컵’ 등 최근 진행된 여러 대회에서 연달아 준우승을 거둔 ‘Eins’는 아쉽게 1차전에서 탈락했다.


4강: 관록의 WinnersUEFA와 패기의 GalaxyStar, 대망의 결승 진출! 

4강 1경기는 ‘WinnersUEFA’의 완승으로 종료되었다. WinnersUEFA는 1, 2세트 팀플레이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두 세트 모두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는 강력한 뒷심으로 승부를 제압했다.

<4강 1경기 경기 결과>
1세트 3 vs 3 경기: WinnersUEFA 3:2 진주
2세트 2 vs 2 경기: WinnersUEFA 3:1 진주


▲ 1점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한 진주 클럽

2경기에서는 GalaxyStar가 비주얼클럽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경기 시작 전 중계를 맡은 캐스터는 물론 많은 피파온라인3 팬들은 유명 BJ ‘섭이’가 이끄는 비주얼클럽의 승리를 조심스레 예측했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GalaxyStar의 숨겨진 실력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GalaxyStar는 1세트 3 vs 3 경기에서 초반에 넣은 1골을 끝까지 지키는 견고한 수비력을 선보였고, 2세트에서는 PK까지 가는 접전 끝에 4:2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편, 8강전 1 vs 1 경기 승리로 4강행을 이끈 BJ섭이는 팀의 2연패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4강 2경기 경기 결과>
- 1세트 3 vs 3 경기: 비주얼클럽 0:1 GalaxyStar
- 2세트 2 vs 2 경기: 비주얼클럽 1(2):1(4) GalaxyStar


3, 4위전: PK에 강한 진주 클럽 3위 등극

3, 4위전 경기는 PK에 의해 승자가 결정되었다. 1세트는 비주얼클럽이 웃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즐라탄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이용한 비주얼클럽은 3 vs 3 경기를 2:0으로 제압했다. 특히, 바디 페인팅을 이용한 단독 돌파 후 골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보는 이의 눈을 사로 잡은 승부차기

1승만 더 거두면 비주얼클럽의 3위가 확정되는 상황. 하지만, 진주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2세트 전반전을 0:1로 뒤진 진주는 후반전에 가까스로 동점골을 넣은 후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각 팀의 에이스가 맞붙은 마지막 1 vs 1 경기에서도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 5:3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클럽 대항전 3위를 확정했다.

비주얼클럽은 금일 4강 이후 경기에서 승부차기 전패를 기록, 4위에 만족해야 했다.

<3위 결정전 경기 결과>
- 1세트 3 vs 3 경기: 진주 0:2 비주얼클럽
- 2세트 2 vs 2 경기: 진주 2(4):2(2) 비주얼클럽
- 3세트 1 vs 1 경기: 진주 1(5):1(3) 비주얼클럽


결승전: WinnersUEFA, 개인전 이어 클럽 대항전도 우승!

클럽 대항전 최강을 가리는 결승전은 지난 경기들과 달리 5판 3선승제로 진행됐다. 결승전에는 최근 여러 대회에서 우승컵을 수 차례 거머쥔 WinnersUEFA와 지난 4강전에서 비주얼클럽을 꺾고 올라온 ‘신예’ GalaxyStar가 맞붙었다.

초반 기세는 WinnersUEFA가 좋았다. 3 vs 3으로 진행된 1세트에서 WinnersUEFA는 날카로운 크로스 플레이를 앞세워 3:0 압승을 거뒀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상대의 노림수를 읽은 WInnersUEFA가 또 다시 승리, 2연승으로 우승을 목전에 두었다.


▲ 2연승을 거두고 환호하는 WinnersUEFA 클럽

그리고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3세트 1 vs 1 개인전이 진행됐다. 득점 기회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승리는 한 번의 찬스를 살린 WinnersUEFA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UEFA부에노’는 자로 잰 듯 한 패스워크로 상대를 압박했고, 선취점 이후엔 골문을 완전히 틀어막는 수비력을 앞세워 소속 클럽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우승을 거둔 WinnersUEFA는 어제 진행된 ‘순위경기 최강자전’ 우승(UEFA창연)에 이어 클럽 대항전까지 재패, 피파온라인3 최고의 클럽 자리에 우뚝 섰다.

1세트 3 vs 3 경기: WinnersUEFA 3:0 GalaxyStar
2세트 2 vs 2 경기: WinnersUEFA 1(4):1(2) GalaxyStar
3세트 1 vs 0 경기: WinnersUEFA 1:0 GalaxyStar


<피파온라인3 클럽 대항전 최종 순위>
1위: WinnersUEFA, 상금 500만원
2위: GalaxyStar, 상금 300만원
3위: 진주, 상금 200만원
4위: 비주얼클럽, 상금 100만원

: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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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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