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에서 사무라이 형 신규 챔피언의 컨셉을 공개하며 일본 서버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LOL' 은 15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챔피언으로 추정되는 검객 캐릭터의 컨셉 아트 2장과 배경 스토리를 공개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의 신규 챔피언으로 추정되는 '칼집 없는 검' 컨셉 아트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에서 사무라이 형 신규 챔피언의 컨셉을 공개하며 일본 서비스 오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OL' 은 15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챔피언으로 추정되는 검객 캐릭터의 콘셉 아트 2장과 배경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챔피언은 반역 행위를 저지른 동생 '야스오' 를 붙잡으라는 임무를 띈 캐릭터로, '칼집 없는 검' 이라는 호칭을 지니고 있다.
해당 캐릭터는 일본의 사무라이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면을 향해 일본도를 겨누고 있어, 그 어떤 캐릭터보다 일본 전통색이 강하다. 이로 인해 'LOL' 이 신규 챔피언 업데이트와 함께 일본 서버를 오픈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LOL' 은 중국과 한국 진출 시 해당 국가를 콘셉으로 한 챔피언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쳐 왔다. 중국에서는 '서유기' 의 '손오공' 을 바탕으로 한 '오공' 을, 국내에서는 구미호 전설을 바탕으로 한 '아리' 를 각각 선보였으며, 러시아와 그리스에서도 각각 '세주아니' 와 '카시오페아' 캐릭터를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챔피언이 일본 서비스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며, 여러 문화를 아우루는 과정에서 도입된 것일뿐이라고 밝혔다.
117번째 챔피언으로 추정되는 해당 캐릭터의 능력이나 이름 등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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