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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축구게임 윈포일레븐, 선수 영입 더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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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포일레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원포일레븐’에서 전 세계 유저들의 스쿼드 완성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해당 기간 동안 선수 영입을 위한 시스템인 ‘스카우트’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제거된다. 또한, 스카우트 최대 영입 인원이 3명에서 5명으로 증가된다. 차주에는 게임 내 ‘월드네이션컵’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전 세계 유저들이 자신의 국가를 대표하는 감독이 돼 ‘원포일레븐’에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드네이션컵' 첫 시즌에는 각 국가별 감독 선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대표 감독으로 선출되지 못하더라도 모든 유저가 응원 기능으로 참여가능하고 응원 국가의 팀 승/패에 따라 응원 보상이 이뤄진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부 이재원 팀장은 “원포일레븐을 즐기는 전 세계 유저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차주에는 ‘월드네이션컵’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원포일레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ne4elev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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