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러브차일드' 트레일러 영상(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 중독 문제를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 시켰던 국내의 한 사건이 미국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송됐다. 2009년 온라인게임에 빠진 부부가 영아를 방치해 숨지게 만든 사건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의 TV 영화채널 HBO는 ‘러브 차일드(Love Child)’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다큐멘터리는 한국에서 온라인게임으로 인해 발생한 영아 방치 사건을 주제로, 사건의 원인이라고 나온 게임 중독의 진실을 파헤쳐나간다.
이번에 방영된 작품은 교수, 연구자, 게임 개발자 등 각계 인물 인터뷰를 통해 게임과 인간 행동간의 상관관계를 반대와 찬성 의견 모두 보여준다. 미국 빌라노바 대학에서 심리학 관점으로 이 같은 사례를 연구하는 패트릭 마키(Patrick Markey) 부교수는 “과도한 게임 플레이가 실제 원인이기보다는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며,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따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현재 몇몇 나라에서는 게임을 마약이나 도박과 같은 수준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두 물질과 비슷한 독성을 낳는다는 견해에는 부정적이다”며 사건과 게임의 연관성을 일축한다.
반면, 디포 대학 윤리 연구소장인 앤드류 컬리슨(Andrew Cullison)은 “게임 개발자에게도 도덕적 책임이 있으며, 중독성 등의 측면에서 게임 디자인을 할 때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요즘 게임업계가 계속 중독적인 것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우려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다큐멘터리의 소재가 된 사례는 지난 2009년 발생한, 부부가 특정 온라인게임에 과몰입한 탓에 생후 3개월 된 영아를 돌보지 않아 죽음에까지 이르게 만들었다고 보도된 사건이다.
‘러브 차일드’는 ‘미 엣 더 주(ME @ THE ZOO___)로 선댄스 영화제에서 데뷔한 발레리 비트치(Valerie Veatch)가 감독을 맡았고, 한국인 프로듀서 김동현씨가 함께 참가했다.



▲ '러브 차일드'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사진출처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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