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는 1일, 중국 최대 인터넷 종합 서비스 제공 기업인 텐센트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텐센트는 파티게임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 등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투자로 텐센트는 파티게임즈의 지분 20%를 확보하여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 파티게임즈의 로고 이미지(사진제공: 파티게임즈)
파티게임즈는 1일(월), 중국 텐센트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텐센트는 파티게임즈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 등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투자로 텐센트는 파티게임즈의 지분 20%를 확보하여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파티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커피’을 서비스하면서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업체로, 최근에는 ‘SD건담 배틀 스테이션’, ‘레전드 오브 몬스터’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구글 앱스토어 등지에 서비스하고 있는 곳이다.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이사는 “치열해지는 모바일 게임 시장 환경 속에서 텐센트의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 원동력을 확보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투자 유치가 양사의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티게임즈는 지난 7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투자가 파티게임즈의 해외 시장 진출의 발걸음을 빠르게 도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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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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