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 성추행 사건이 다시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신의진 의원은 10월 7일에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국정감사를 통해 게임물관리위원회 성추행 사건을 화제에 올렸다. 신 의원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성추행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 신의진 의원의 모습 (사진출처: 신의진 의원 공식 웹사이트)
[관련기사]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성추행 사건이 다시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신의진 의원은 10월 7일에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국정감사를 통해 게임물관리위원회 성추행 사건을 화제에 올렸다. 지난 7월에 발생한 게임위 성추행 사건은 사건에 가담했던 직원 4명과 관리직원 1명은 직위해체 조치 후,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되며 일단락된 상황이다.
신 의원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성추행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감찰권한이 없는 경영지원부서가 사건 내용을 다시 확인한다는 명목으로 1:1 대면이 아닌 서면질문지를 배부해 답변에 공공성이 결여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건과 관련 없던 등급서비스 부가 문화부에 사건을 사실과 다르게 축소해서 보고했다고 지적했다.
현장에서 신 의원은 게임위 외 문화부 산하기관에서도 내부 감사 결과, 출퇴근 시 관용차량 사용, 당직보고 누락, 허가 없이 겸직활동 등 공직기강 해이가 전반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의진 의원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서 “성추행을 비롯해 불법 외부강의 등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의 근무기강 해이가 만연해 기강확립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직원들에 대한 전반적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과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은 물론, 추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게임일정
2026년
09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
발로란트
-
4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1
메이플스토리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2
서든어택
-
81
로블록스
-
91
스타크래프트
-
101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