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롤드컵 2014 현장에 열린 엔비디아 이벤트 (사진제공: 컴포인트)
기가바이트 노트북과 키보드, 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공식수입 및 유통하는 컴포인트는 지난 10월 19일 롤드컵 2014 결승전 현장에서 전시 체험존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엔비디아 코리아는 기가바이트, 에이수스, MSI, 이엠텍, 조텍 등 파트너사를 초청하여 상암 월드컵경기장내 야외 광장의 특설 부스와 무대에서 자사의 지포스 그래픽 칩셋을 장착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컴포인트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2014 현장에 엔비디아의 파트너사 자격으로 참석해 기가바이트 노트북의 전시 체험존 및 경품 이벤트 상품 지원, 2대 2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매치 등을 주최했다.
기가바이트 체험 부스에는 판타소스 P34G 노트북, 랩터 게이밍마우스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살펴볼 수 있게 했으며, 야외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는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25 시리즈 노트북을 이용한 2대 2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매치도 진행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매치에서 승리팀에게는 기가바이트 M6980X 게이밍마우스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전시 부스 옆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는 엔비디아의 최신 제품에 관한 퀴즈, 에어볼 잡기 이벤트, MAD STEP의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이벤트에서는 기가바이트 M6880X 게이밍마우스, 엔비디아 티셔츠, 마우스패드, 스마트폰 거치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돼, 결승전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엔비디아 이벤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컴포인트)

▲ '리그 오브 레전드' 2대 2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 특설 무대 (사진제공: 컴포인트)

▲ 엔비디아 부스에 전시된 기가바이트 노트북 및 주변 기기 (사진제공: 컴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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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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