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가상현실 기술과 ‘오큘러스 리프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28일 페이스북 2014년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주커버그는 “아직 오큘러스 리프트 등의 가상현실 기술이 상용화되기에는 갈 길이 멀다. 전망 있는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5천만~1억대의 제품이 팔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큘러스 리프트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이 판매 목표를 서서히 달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페이스북과 오큘러스 리프트 로고 이미지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가상현실 기술과 ‘오큘러스 리프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28일(현지시간) 페이스북 2014년 2분기(4월~6월) 실적 발표회에서 주커버그는 “아직 오큘러스 리프트 등의 가상현실 기술이 상용화되기에는 갈 길이 멀다. 전망 있는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5천만~1억대의 제품이 팔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큘러스 리프트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이 판매 목표를 서서히 달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판매된 Xbox360과 PS3 판매량이 8천만 대임을 감안하면,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리프트’에 거는 기대를 짐작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 3월 20억 달러(한화 약 2조원)에 인수했다.
한편, 오큘러스VR는 최근 ‘오큘러스 리프트’ 최신판 ‘크레센트 베이’ 모델을 공개했다. ‘크레센트 베이’는 현재 공개된 제품 중 소비자 모델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걷는 동작 인식, 플레이어 위치와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3D사운드, 기존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화면 등 진일보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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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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