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법의 매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는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대전게임 '마법의 매직 for Kakao(이하 마법의 매직)'가 28일 카카오 게임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법의 매직'은 퍼즐 장르와 RPG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원터치 드래그로 동일한 색상의 구슬을 터트리는 퍼즐 장르의 손쉬운 게임 방법과 스킬 조각 및 캐릭터를 강력하게 육성하는 RPG 장르의 재미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엔피게임즈는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10레벨을 달성하여 2선 리그에 입장하는 유저 전원에게 에테르 30개를 증정하며, 12월 4일까지는 친구와 1:1 대전 진행 시 1일 1회 한정으로 최대 2만 1천 골드를 지급한다.
더불어 12월 5일까지는 뽑기를 통해 캐릭터가 출현할 확률이 기존의 2배로 상승되며, 보부상을 이용하여 결제를 진행할 경우 최대 300개의 에테르가, 일정 금액 이상 충전 시 고급 아이템이 추가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12월 8일)까지 공식 카페 공지에 'OOO의 OO' 형식으로 댓글을 작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골드 1천 개가 제공되고, 구글 플레이 리뷰 숫자가 1만 건을 돌파할 경우 유저 전원에게 3만 골드가 증정되는 등 총 7가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팀장은 "’마법의 매직’은 비공개테스트를 두 차례나 진행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며, “이엔피게임즈와 메이지 오브 더 이스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마법의 매직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많은 다운로드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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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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