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덴: 시련의 땅'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쿤룬코리아)
쿤룬코리아가 모바일 MORPG ‘에덴: 시련의 땅’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내용에는 ‘최고 레벨 확장’, ‘신규 무기 추가’, ‘신규 던전 오픈’ 등이 있다. 우선 캐릭터의 최고 레벨이 65레벨에서 70레벨로 확장됐으며, 이에 따라 70레벨 캐릭터들이 사용 가능한 신규 장비와 신규 던전 ‘천당의 성역’이 추가됐다.
아울러 더욱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하는 새로운 종류의 파티 던전 ‘극한 던전’이 오픈됐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코스튬이 업데이트되고, 쿤룬코리아 대표 캐릭터 ‘쿤쿤’이 펫으로 추가된다.
쿤룬코리아는 ‘에덴: 시련의 땅’ 첫 업데이트를 기념해 1월 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페이지에 서버 및 닉네임을 등록 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코드가 공개 된다. 코드는 5일 마다 갱신돼 총 3회 수령 가능하며, 이 밖에도 추가로 선정된 20명에게 ‘마린 데비몬 펫알’이 제공된다.
다음으로 ‘천당의 성역’에서 마지막 던전을 클리어 후, 이를 인증하는 스크린 샷과 자신이 속한 서버 및 닉네임을 게재하는 이 중 선정된 20팀에게 아이템이 지급된다. 더불어 ‘에덴: 시련의 땅’을 12월 1일 이후 접속하지 않은 캐릭터가 12월 31일 내 복귀 시, ‘인어공주 펫’, ‘보석 주머니’, ‘체력카드’ 등 푸짐한 게임 아이템 패키지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에덴: 시련의 땅’ 게임 내에서도 업데이트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첫째로 각 서버 별로 가장 먼저 최대 레벨인 70레벨을 달성하는 게이머에게 ‘70레벨 주황색 무기’가 선물된다. 또한 업데이트 후 30일 내로 전서버에서 65레벨을 달성하는 게이머가 30명 이상 나오면, 모든 게이머들에게 ‘생명 보석’ 아이템이 제공된다.
쿤룬코리아의 MORPG ‘에덴: 시련의 땅’ 첫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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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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