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신왕은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1월 중 서비스 예정인 두 번째 모바일 타이틀 '완생삼국: 왕의 탄생'의 비공개테스트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완생삼국'은 삼국지 배경으로 진행되는 전략 RPG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보물찾기 시스템'을 제공한다


▲ '완생삼국: 왕의탄생' 비공개테스트가 시작된다 (사진제공: 카이신왕)
카이신왕은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1월 중 서비스 예정인 두 번째 모바일 타이틀 '완생삼국: 왕의 탄생(이하 완생삼국)'의 비공개테스트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완생삼국'은 삼국지 배경으로 진행되는 전략 RPG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보물찾기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주사위 놀이를 통해 자신의 운을 시험하고 진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군단던전', 풍부한 장비도안 및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정예던전', 다양한 속성을 가진 '펫 시스템'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장했다.
'완생삼국'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26일부터 진행되는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주요 콘텐츠의 재미를 검증하고, 서버 안정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자들에게는 캐릭터 생성만 해도 VIP5 등급이, 매일매일 게임 접속만 해도 5,000금화가 100% 제공된다.
카이신왕 글로벌 게임사업부 책임자 조이스(Joyce)는 "게이머에게 최상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테스트 참가자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적극 반영하여 게임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테스트에 많이 참여하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내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완생삼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ragonsamgu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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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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