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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2`의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CJ엔투스가 우승했다
CJ 엔투스의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최강자 등극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CJ E&M 넷마블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2’의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CJ엔투스의 우승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오후2시부터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 경기에서 CJ 엔투스가 올 시즌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SKT T1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넷마블은 CJ 엔투스의 우승을 기념해 이달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중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두 배의 경험치와 추가 게임화폐를 받을 수 있는 ‘더블업’ △게임 속 코드명(닉네임)에 색상을 넣을 수 있는 ‘컬러코드명’ △주무기 탄창을 늘려주는 ‘주무기탄창+1’ 등 푸짐한 캐쉬아이템을 지급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스페셜포스2’의 첫 프로리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주시고 성원해 주신 이용자들과 e스포츠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바라고, 앞으로도 ‘스페셜포스2’와 프로리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셜포스2’는 오는 4월 17일까지 폭파미션 전용 맵 대사관에서 1승을 올리면 매일 신규 무기와 게임머니, 캐쉬 아이템 등을 제공하는 ‘대사관을 폭파하라’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스페셜포스2‘의 프로리그 결과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f2.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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