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쿤룬코리아는 자사가 선보일 신작 온라인 웹 슈팅게임 ‘크레이지붐’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하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17일(화) 첫 공개했다.
중국의 심천 7ROAD 과학 기술 유한공사에서 개발한 ‘크레이지붐’은 자체 개발 엔진을 사용해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현하였으며, 디더링(Dithering)을 통해 사실감 넘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유저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선택, 자신의 무기 방향 및 각도, 바람, 힘 조절 등을 통해 상대방을 명중시키면 승리하는 방식의 웹게임이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http://cb.koramgame.co.kr)를 오픈 했다. 금일 공개된 홈페이지는 전체적으로 밝은 색상을 사용해 가볍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가운데 중앙 익살스럽게 대전을 펼치는 게임 속 캐릭터의 모습을 통해 ‘크레이지붐’을 미리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쿤룬코리아 홀리손 매니저는 “일반적인 슈팅 대전게임과 달리 탐험, 전투시스템 등 다양한 게임 모드가 존재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이미 동남아를 비롯하여 북미, 유럽, 러시아 등에 서비스하며 게임에 대한 검증을 완료한 만큼 한국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지붐’은 베트남, 브라질, 독일, 일본, 대만, 북미, 러시아 등 총 16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총 누적 회원 수 5억명, 일일 접속 게임 회원 600만명, 동시접속 자수 60만명을 돌파한 웹 브라우저 기반의 글로벌 대전 슈팅 게임이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