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RPG '환세협객전'의 대표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환세협객전’은 풀 3D로 구현된 파노라마 액션이 일품인 모바일 턴제 RPG다. 이 작품은 한 소년으로 인해 대천세계 학원 ‘북영원' 동·서의 모든 것이 뒤바뀌게 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RPG의 기본 요소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그중 하나로는 ‘환세협객전’의 동료 시스템을 꼽을 수 있는데, 카드마다 진용과 성금, 품질, 스킬이 다른 약 100여 종의 동료카드는 각기 다른 동반 효과를 지니고 있다


▲ '환세협객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가 자사의 신규 모바일 RPG '환세협객전'을 6일(수) 처음으로 공개했다.
'환세협객전’은 풀 3D로 구현된 파노라마 액션이 일품인 모바일 턴제 RPG다. 이 작품은 한 소년으로 인해 대천세계 학원 ‘북영원' 동·서의 모든 것이 뒤바뀌게 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RPG의 기본 요소를 담아냈다.
그중 하나로는 ‘환세협객전’의 동료 시스템을 꼽을 수 있는데, 진용과 성금, 품질, 스킬이 다른 약 100여 종의 동료카드는 각기 다른 동반 효과를 지니고 있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킬 효과는 적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도록 도우며, 동반효과는 총 전력 상승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동료 캐릭터들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세협객전’은 5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으로, 차주 중 티저페이지도 오픈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환세협객전'은 우수한 게임 엔진으로 제작된 화려한 파노라마 액션과 다채로운 게임 재미를 통해 유저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저분들께 사전등록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티저 페이지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환세협객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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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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