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리성 밀리언아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게임즈)
액토즈게임즈는 모바일게임 ‘괴리성 밀리언아서’ 사전 모집이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14일부터 사전모집을 진행 중이다. 사전모집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정식 서비스 시 ‘이계형 로벨(5성)’, ‘레전드 키라리’ 등 고급 카드와 ‘뽑기 티켓’ 등의 게임 혜택이 제공된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정통 후속작으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4인 파티 플레이와 RPG 요소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는 최대 4인이 협동해 실시간 레이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친구와 같은 속성의 기사 선택 시 발동되는 ‘체인공격’, 파티원이 모두 협력해 강적의 약점을 공략하는 ‘약점 공격’ 등 협동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다.
또한, 4가지 직업과 5가지의 속성을 이용한 전략적인 덱 구성은 물론, 진화 재료를 수집해 카드의 등급 자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진화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전작의 한계 돌파 시스템 및 배수 시스템을 삭제하고, 국내 서비스 시 게임 내 모든 뽑기 아이템의 확률이 공개된다.
액토즈게임즈 모바일 사업본부 유창훈 실장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및 초호화 성우진들과 함께 한국형 ‘괴리성 밀리언아서’를 만드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정식 서비스 실시에 앞서 오는 6월 1일, 게임을 사전 체험해보실 수 있는 공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사전등록 이벤트 및 사전 체험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특별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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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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