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엔에프는 12일,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밀리터리게임 ‘6월 25일'을 정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6월 25일'은 밀리터리 전략게임으로, PvP와 도전모드, 캠페인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한국 전쟁 당시 실제로 활약했던 A급 이상의 실존 유닛 6종도 추가로 선보인다


▲ '6월 25일'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엔피엔에프)
엔피엔에프는 12일(금),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밀리터리게임 ‘6월 25일'을 정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6월 25일'은 밀리터리 전략게임으로, PvP와 도전모드, 캠페인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한국 전쟁 당시 실제로 활약했던 A급 이상의 실존 유닛 6종도 추가로 선보인다.
엔피엔에프는 '6월 25일'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캠페인, PvP, 도전모드 등 모든 전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상향 지급하며, 오는 17일까지 결제 누적금액에 따라 프리미엄 유닛 뽑기 티켓, SP부스터, RP 등을 제공한다.
엔피엔에프 관계자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은 ‘6월 25일’에게 매우 의미 있는 달이며,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6.25 당일에는 한국 전쟁의 아픔을 통감하고 애국 선열을 추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라고 밝혔다.
'6월 25일’ 의 다양한 이벤트와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엔피엔에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pn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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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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