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23일 모바일 RPG ‘타임앤테일즈 for Kakao’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전했다. '타임앤테일즈'는 거대 보스 '베히모스' 시스템을 도입한 RPG다. 복잡한 동선을 최소화해 편의성을 더했고, 240여종에 달하는 무기, 방어구, 장신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 '타임앤테일즈'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23일(화) 모바일 RPG ‘타임앤테일즈 for Kakao(이하 타임앤테일즈)’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전했다.
'타임앤테일즈'는 거대 보스 '베히모스' 시스템을 도입한 RPG다. 복잡한 동선을 최소화해 편의성을 더했고, 240여종에 달하는 무기, 방어구, 장신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타임앤테일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월)까지 매일 공식카페를 통해 공개되는 쿠폰을 등록하면 영웅조각, 골드, 루비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임앤테일즈' 이봉후 사업PM은 “먼저 사전예약에 10만명 이상의 많은 유저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간편하고 쉬운 게임 컨셉을 잘 살려 유저분들에게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타임앤테일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tnt.g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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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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