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기획예산처 장관, 그리고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변양균 회장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으로 취임했다. 변양균 회장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합류 전, IT기업인 옵티스에서 핸드폰 제조사 팬택 인수를 추진해왔다. 현재 팬택 인수는 옵티스-쏠리드 컨소시엄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변양균 회장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취임한 후에도 팬택 인수는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CI
기획예산처 장관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한 변양균 옵티스 회장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으로 취임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999년 MVP창업투자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2011년 스마일게이트에 인수된 ICT 전문 벤처 투자사다. 설립 이래 스마일게이트와 데브시스터즈 등 약 300개에 이르는 기업에 투자한 바 있다.
변양균 회장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합류 전, IT기업인 옵티스에서 핸드폰 제조사 팬택 인수를 추진해왔다. 현재 팬택 인수는 옵티스-쏠리드 컨소시엄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변양균 회장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취임한 후에도 팬택 인수는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변 회장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사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구양권 부사장은 “ICT 벤처 투자를 진행하면서 해외 진출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팬택 인수건으로 변 회장님을 만났을 때, 이분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구 부사장은 “변 회장의 연봉이 1달러라는 소문도 사실이다”라며 “본인이 돈에 연연하지 않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직접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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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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