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하이 애니팡'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이미지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16일(수), '상하이 애니팡’이 출시 8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상하이 애니팡'은 보드게임 '사천성' 방식으로 진행되는 캐주얼게임이다. 같은 그림이 그려진 블록 두개를 연결해 제거해야 하며, 퍼즐이 터지면서 생기는 다양한 효과를 감상할 수 있다. 이 게임은 16일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에서 각각 2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김택승 PD는 “RPG 등 특정 장르의 비중이 큰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퍼즐 장르에 대한 잠재 고객과 기대치를 입증한 사례"라며 “더 많은 유저들이 오랜 기간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애니팡'만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상하이 애니팡'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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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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