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계로 퐁'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Subete게임즈)
Subete게임즈는 방치형 퍼즐게임 '마계로 퐁'을 한국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30일(수) 밝혔다.
‘마계로 퐁'은 지난 8월 일본 현지에 출시된 게임으로, 몬스터 대열을 직접 짜서 마계를 여행하고 마왕으로부터 친구를 구출하는 게 목표다. 퍼즐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을 최소화 하는 방치형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전 세계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셜요소를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Subete게임즈는 '마계로 퐁' 한국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스테미나를 회복 할 수 있는 '딸기맛 캔디', 적의 공격을 1회 보호해주는 '마계의 보호막', 획득 점수를 2배로 증가시켜주는 '마계의 성숙함' 아이템을 지급한다.
Subete게임즈 관계자는 “’마계로 퐁’은 고퀄리티의 음악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저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akaip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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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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