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2일, 하복을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으로 하복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하복의 주력 사업이던 게임 엔진 개발은 고스란히 남는다. 엔진 라이선스도 기존처럼 여러 개발사에 판매된다


▲ (상단부터) 마이크로소프트 CI, 하복 CI
마이크로소프트는 2일(현지시각), 인텔로부터 게임 엔진 개발사 하복을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으로 하복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주력 사업이던 게임 엔진 개발은 계속되며, 엔진 라이선스도 기존처럼 여러 개발사에 판매된다.
하복 엔진은 번지 '데스티니'를 비롯해 '모탈컴뱃X', '와치 독스', '다크소울 2' 등 600종이 넘는 해외 AAA급 타이틀에 사용되어 온 게임엔진으로, 현재도 '크랙다운 3'를 비롯해 다양한 타이틀 개발에 이용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인수 후에도 하복 기술은 AAA급 게임 타이틀에 제공할 것이다. 소니와 닌텐도 콘솔로 출시되는 게임이라도 문제없이 하복 엔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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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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