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HIT'가 정식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6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도 영향을 받아 'HIT' 출시 이후부터 상승세를 탔고, 매출 순위가 잡힌 후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18일, 전일 대비 30% 오른 4,87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바른손이앤에이가 넥슨과 협업해 출시한 모바일게임 'HIT' 정식 출시에 따른 결과다

▲ 'HIT'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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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HIT'가 정식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6위에 등극했다.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도 영향을 받아 18일(수) 상한가를 기록했다.

▲ 'HIT'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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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HIT'가 정식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6위에 등극했다.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도 영향을 받아 18일(수)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18일(수), 전일 대비 30% 오른 4,87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바른손이앤에이가 넥슨과 협업해 출시한 모바일게임 'HIT' 정식 출시에 따른 결과다. 실제로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HIT’가 정식 출시된 18일 오전 전일 대비 9.47% 상승한 4,105원에 거래됐으며, 정오부터 급등세를 보여 상한가를 기록했다.
'HIT'의 순위 상승세는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이데아', '레이븐'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HIT'의 국내 성과에 따라 향후 글로벌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 상한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HIT' 개발사 넷게임즈 지분을 29.74%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라이선스를 비롯한 국내외 사업 권한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지난 6월 넥슨과 'HIT'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당시 계약에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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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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