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게임 개발사 어피니티에 8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어피니티는 전 조이시티 대표 이사 송인수 대표를 중심으로 조이시티, 넥슨 등에서 다수의 게임을 제작한 인력들로 구성된 개발사다. 송인수 대표는 조이시티에서 14년간 재직하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능력자 X’ 등 다수의 게임 개발 및 프로듀싱, 사업 전반을 담당한 바 있다

▲ 어피니티 로고 (사진제공: 케이큐브벤처스)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게임 개발사 어피니티에 8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수) 밝혔다.

▲ 어피니티 로고 (사진제공: 케이큐브벤처스)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게임 개발사 어피니티에 8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수) 밝혔다.
어피니티는 전 조이시티 송인수 대표를 중심으로 조이시티, 넥슨 등에서 다수의 게임을 제작한 인력들로 구성된 개발사다. 송인수 대표는 조이시티에서 14년간 재직하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능력자 X’ 등 다수의 게임 개발 및 프로듀싱, 사업 전반을 담당한 바 있다.
어피니티는 지난 2015년 5월 서양 고대사를 테마로 한 모바일 턴제 RPG ‘히스토리아’를 글로벌 정식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히스토리아’는 신화와 역사 속의 영웅들을 모아 용병단을 결성하는 스토리의 모바일 RPG로, 구글 플레이 글로벌 추천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피니티는 향후 ‘히스토리아’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히스토리아’에서 얻은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모바일 게임 유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에 새로운 모바일 RPG를 런칭할 예정이다. 현재 어피니티가 제작 중인 모바일 RPG는 세로 모드를 지원하는 2D 그래픽 타이틀로, 가벼움과 독특함을 적절히 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피니티 송인수 대표는 “자체적인 글로벌 운영 경험으로 다져진 개발 철학과 지향점을 기반으로 자사의 독창성과 역발상 포지셔닝 전략을 조합시켜 글로벌에서 사랑 받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파트너는 “어피니티는 모바일 게임 시장 환경을 몸소 겪으며 축적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를 갖춘 팀”이라며, “누구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프리퀀시 RPG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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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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