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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황제
문호준, 혼자가 아닌 팀을 위해 전력질주!
혼자가 아닌 팀과 함께 달린다! 카트라이더의 팀단위 대회, `카트리그 팀스피릿`의 4주차 경기가 지난 7월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 그룹B에 속한 판타스틱4와 떠오르는 샛별, Zowie와 아레스 스피릿이 4강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한 혈전을 벌였다. 경기 결과 떠오르는 샛별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판타스틱4는 4강 진출권을 획득했으며, Zowie는 아레스 스피릿을 상대로 귀중한 첫 승을 일궈냈다.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카트리그 팀스피릿은 4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달린다. 따라서 개인리그에서 볼 수 없는 선수들 간의 팀워크를 느낄 수 있다는 색다른 매력이 존재한다. 판타스틱4는 경기 전, 팀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짧은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장 세리모니를 진행했다. Zowie의 팀장인 문호준은 경기 내내 전방위로 뛰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선수들 간의 끈끈한 동료애를 확인할 수 있었던 카트리그 팀스피릿 4주차 경기의 현장사진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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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 팀스피릿 4주차 경기가 펼쳐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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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 얼굴로 대기 중인 현장 보조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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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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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 깔끔하게 스타일을 정리하는 것까지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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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얼굴로 중계를 진행하는 보조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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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준비를 마쳤다...1경기에 임하는 판타스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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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태도로 장비를 세팅하고 있는 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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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든든한 백업 역할을 맡고 있는 강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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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4의 팀장, 박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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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서포트 역할을 제대로 소화한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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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4와 1경기를 치르는 떠오르는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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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주행 실력을 선보인 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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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샛별의 에이스, 문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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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가 자리에 없는 틈에 잠깐 경기석에 착석한 김은일
김은일은 그룹A 택환부스터
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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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가 떠오르는 샛별의 팀장, 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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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경기 준비 중인 설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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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세리모니를 준비하고 있는 판타스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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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등장을 위해 스태프와 상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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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판타스틱4에요! 짧고 굵은 세리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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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승자는 판타스틱4로 결정되었다...승자 인터뷰 중인 박인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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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판타스틱4, 표정에서 여유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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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진행된 2경기...문호준을 중심으로 뭉친 Zo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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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는 팀을 위한 주행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문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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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한 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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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용돈을 주지 않으신다는 협박(?)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 모양이다
자신의
치어풀을 들고 기념촬영 중인 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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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대기 중인 박도형과 원상원, 컨디션이 매우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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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wie와 2경기에서 맞대결한 아레스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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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박원욱과 서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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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머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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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가를 알아본 치어풀도 현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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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이 노란머리라면 나는 선글라스다! 아레스 스피릿의 안기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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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는 Zowie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승자 인터뷰 중인 문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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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에도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는 훈훈한 모습을 선보인 Zow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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