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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GSL] 테란 최초 3회 우승자 탄생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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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로 화려한 경기를 펼쳤던 김정훈 (oGs 테란) 과 정종현(IM 테란) GSL 결승 현장, 10일 광나루역 AX-KOREA 에서 펼쳐진 결승전은 수 많은 팬들이 가을 날씨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뜨겁게 달궜다. 에이 핑크의 귀여운 축하 공연과 재미있던 경기와 팬들이 함께한 그 현장을 한 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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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뜨거운 호응을 받은 에이핑크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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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경기를 임하는 각오를 이야기 하는 두 선수
이날 두 선수는 0시를 향해 달릴 각오로 게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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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종현(위)과 김정훈(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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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어플이 결승전을 한 껏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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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그 와중 멀리서 지켜보는 거신 캐스터, 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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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승전을 승리하고는 매우 즐거워 하는 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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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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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후 서로를 위로해주고 축하해주는 김정훈(좌)와 정종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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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잡고 있는 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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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기분 좋다! 인터뷰 직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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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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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세 종족 중 '테란'의 이야기를 담은 패키지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후 이야기를 담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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