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1시간이나 먼저 나와서 자리를 잡는 팬들로 용산 전쟁기념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다섯 경기 모두 지켜보는 이들도 손에 땀을 쥘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고 캐스터들의 다양한 명대사 `바람빨`, `빛의 벌쳐` , `스카웃 10년` 과 같은 명언(?) 들이 함께 했던 현장을 찾아가보자
17일,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1시간이나 먼저 나와서 자리를 잡는 팬들로 용산 전쟁기념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지켜보는 이들도 손에 땀을 쥘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캐스터들의 다양한 명대사 `바람빨`, `빛의 벌쳐` , `스카웃 10년` 과 같은 명언(?) 들이 함께 했던 현장을 찾아가보자

▲시작
1시간 전부터 좌석의 반 이상이 찼었다

▲경기
시작 전에 대화를 주고 받는 최코치(최연성)와 박셋팅(박태민)

▲제일
앞에서 `허영무` 를 응원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가을의
전설` 하나로 10년째 버티시는 박정석 선수

▲같은
팀의 정명훈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있는 SK T1 팀원들




▲날씨만큼이나
화끈했던 축하공연

▲입장
전 입구 뒤에서 대기 중인 두 선수


▲경기가
시작하자 두 선수 모두 멋지게 등장한다

▲정명훈:
그래도 2회 우승은 해야지...

▲허영무:
이길 수 있을까...?

▲여유롭게
질문에 대답하던 정명훈과 다르게 허영무는 약간씩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날씨 만큼이나 응원 열기 또한 뜨거웠다

▲한참
경기가 진행 중인 모습


▲마지막
경기에서 멋지게 캐리어를 출격시키면서 승리를 거둔 허영무와
뒤에서 지켜보는
김캐리(김태형) 캐스터

▲뒤에서
지켜보시고는 결국 눈물을 보이신 허영무의 어머님

▲직접
무대에 올라가 승리한 허영무를 축하해준다
▲마지막
팬들과 함께 기념촬영 이벤트를 끝으로 스타리그 2011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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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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