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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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육아일기, 카티스, 타임 리미트, 파라다이스 로스트 등 판타지 소설로 잘 알려진 방지나, 방지연 작가. 두 명의 작가는 자매 사이면서 개성 강한 문체로 자신들의 소설을 각각 집필했고 둘 다 큰 인기를 얻은 유명한 인물이다.2003.03.22 10:01 -
이번 호의 제목이 애매한 뜻을 품고 있어 무슨 말인지 의아해 하실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한다. 과연… 좋은 의미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그 의미를 풀어가 보면… 이제 더 이상 달님 없이도 아니 달님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뚜렷한 자아를 가진 모험가로 거듭나는 뎅님을 지칭하고자 사용한 단어가 바로 `자주적인` 이다.2003.03.20 17:18 -
군대....라고 하면 금겜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의 입대 앞둔 장병 여러분들. 너무 걱정 마시라. 잘만 빠지면 사복입고 핸드폰도 들고 다닐 수 있는 곳이 군대다. 비록 잘 빠진 케이스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즐긴 나의 군부대 게임史에 대해 구구절절 늘어놓으려 한다2003.03.20 11:56 -
15년 이상 많은 사랑을 받은 삼국지 시리즈. 그만큼 골수팬이 많은 삼국지 시리즈는 이번 '삼국지 9'을 발매하면서 유래없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2003.03.18 18:43 -
마침내 씽이 50레벨에 도달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뒤로 하고 초살벌 전장에 첫발을 내딛은 씽의 도전기. 과연 그의 최후는..?2003.03.18 13:41 -
어느 날 필자는 야인시대의 그들 발차기와 주먹질에 회의를 느끼고 관연 그들은 그때 그렇게 싸움박질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피어 올랐다. 김두한과 시라소니. 하야시를 다시 조명해 본다.2003.03.18 11:16 -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 외제차를 들여와서 팔려고 하는데 소비자들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가격을 내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원래 비싼 차니까 어쩔 수 없다고 버티는 중이고 소비자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다른 자동차는 외국보다 싸게 나오는데 어째서 너네만 비싸게 받느냐는 이야기다.2003.03.15 12:40 -
사운드카드는 CPU나 그래픽카드처럼 변화가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여러 번 큰 전환점을 돌면서 발전해왔다. 사우드카드의 경우 CPU나 그래픽카드처럼 수치화된 데이터로 평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성능에 대해 보여줄 만한 근거가 많이 부족했다.2003.03.15 11:04 -
우여곡절 끝에 본격적인 사냥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치게 된 나는 지난날의 실력을 발휘해 광렙 작업에 들어갔다. 참고로 내가 본서버에서 플레이 한 과거에 나를 아는 이들은 나를 ‘본부’라고 호칭했었다.2003.03.15 10:13 -
지금 현재 한글화가 진행되고 있는 라이즈 오브 네이션은 필자가 그동안 즐겨온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중에서도 출시전에 가장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작품이다. 미션을 하나 끝내는데도 비교적 시간이 많이 드는 편이지만 라이즈 오브 네이션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2003.03.13 17:42 -
그동안 에버퀘스트 기행문은 뎅님의 유년시절 기억을 더듬어 가며 성장기를 중심으로 진행해왔다. 그런데 이번 주는 특별한 일도 많았고 최근 같이 게임을 했던 많은 분들을 소개하고자 최신 소식을 다루는 특별판으로 가져가고자 한다2003.03.13 16:42 -
지난주 강남의 한 클럽에서 게임캐릭터들의 퍼포먼스 이벤트가 진행됐다. 게임관련 이벤트 중 이렇게 많은 관계자들이 모인 경우가 없었다는데...2003.03.11 17:54 -
땅을 파내 보물을 발견한다...라는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의 기획과정을 살펴본다.2003.03.11 16:37 -
누구나 항상 풀 하우스를 꿈꾼다. 풀 하우스만 잡으면 못할 것이 없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풀 하우스는 최강의 패가 아니다. 풀 하우스 위에는 4단계나 더 높은 패들이 있다. 첫 번째가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로티플), 두 번째가 스트레이트 플러쉬, 세 번째가 포카드, 네 번째가 더 높은 풀 하우스이다.2003.03.11 16:28 -
게이머는 자신이 영웅으로 추앙하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었던 것 뿐이지 모니터에서 부실하게 재현된 액션 피규어를 보고 싶어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2003.03.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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