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4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 2016. 03. 23

총 5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소프트맥스의 사활이 걸린 ‘창세기전 4’에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됐다. 게임 서비스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정 사실을 알리며, 그 사유를 ‘비공개 서비스에서 공개서비스 및 정식서비스로 변경함’이라 밝힌 것이다. 이를 알리는 메일에 명시된 적용 일자는 ‘2016년 2월 23일’이다
    2016.02.15 17:58
  • 2016년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창세기전 4’가 간만의 기지개를 켰다. 공식 사이트에 가입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성인인증’을 위한 이메일을 돌리며 공개서비스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 2016년이 막 시작된 1월 4일, 소프트맥스는 ‘창세기전 4’에 가입된 이용자 전원에게 ‘성인인증’을 요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2016.01.04 18:06
  • 소프트맥스가 11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창세기전 4’ 공개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창세기전 4’는 오는 2016년 2월말 공개 서비스 및 상용화를 실시한다. 3번의 테스트를 거친 ‘창세기전 4’는 유저들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특히 많이 지적된 ‘점프’와 전투 시 캐릭터 컨트롤, 그래픽 등 주요 콘텐츠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맞추고 있다
    2015.12.11 10:06
  • 소프트맥스는 3일, '창세기전 4' 정식 서비스를 위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총 8개 직군으로 해외 서비스 지원, 마케팅, 해외 PM, 웹서비스 기획, HQA, QA, GM, CS 부분이다. 이번 채용은 나이나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직무별 필요 능력 및 경력이 요구된다
    2015.12.03 10:04
  • 소프트맥스는 MMORPG ‘창세기전 4’ 2차 비공개 테스트를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4'는 '창세기전' 시리즈 최신작으로 최대 캐릭터 5명이 팀을 이뤄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 시스템', 군진에 속한 영웅들의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 시스템’, 그리마 혹은 마장기를 소환하는 ‘강림 시스템’등이 포함되어 있다
    2015.09.18 15:49
  • '창세기전 4'가 1차에 이어 2차 테스트에서도 10만 명 이상의 신청자를 모으며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과시했다. 소프트맥스는 자사가 개발중인 MMORPG '창세기전 4' 2차 비공개 테스트에 1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2차 비공개 테스트 인원은 총 20,000명이다
    2015.09.17 14:03
  • 소프트맥스는 14일 자사가 개발중인 MMORPG '창세기전 4'에 참여한 성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이올린 팬드래건'을 맡은 이계윤 성우, ‘노엘' 여민정 성우, ‘이안' 박성태 성우가 참여 소감 ,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설명, '창세기전' 팬들에게 전하는 말 등을 담았다
    2015.09.14 16:58
  • 소프트맥스는 11일 자사의 MMORPG 신작 '창세기전 4' 2차 비공개 테스트 버전을 미리 즐겨본 게이머들의 평가와 소감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영상은 FFT 참가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창세기전', '1차 비공개 테스트 체험기 및 평가' , '2차 CBT 버전을 사전 체험 후 평가 및 기대되는 사항' 등에 대한 인터뷰를 주로 다루고 있다
    2015.09.11 11:50
  • 소프트맥스는 자사의 MMORPG ‘창세기전 4’ 2차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과거 ‘창세기전’ 시리즈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이번 히스토리 영상은 국산 RPG계의 전설 ‘창세기전’ 1~3편과 외전 ‘서풍의 광시곡’, ‘템페스트’ 등 6개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당시 개발진의 후일담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그간 ‘창세기전’ 시리즈를 즐겨온 마니아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까지 국산 RPG의 계보를 짚어보며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5.09.07 14:48
  • ‘창세기전 4’ 1차 테스트를 경험했던 유저들은 실망이 컸으리라 짐작한다. 전투는 답답하고, 조작은 불편하고, UI는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삼중고에 시달렸다.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는 "당장의 지적은 마음 아프지만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과정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2015.09.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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