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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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넥슨이 국내에 출시한 ‘배틀라이트’가 오는 7월 4일 국내 서비스를 접는다. 이에 대해 넥슨은 매칭을 원활히 제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매칭이 되지 않을 정도로 유저가 적다는 것은 대전을 중심으로 한 AOS로서 치명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다2019.05.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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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7일, 스턴락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 대회 '배틀라이트 트위치 스트리머 배틀'을 진행한다. 27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배틀라이트 트위치 스트리머 배틀'은 스트리머 30명이 둘 씩 팀을 이뤄 경쟁하는 온라인 대회다. '리그 오브 레전드' 1세대 프로게이머로 알려진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캡틴잭'강형우도 가세한다2018.12.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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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9일, 스턴락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 e스포츠 대회 '배틀라이트 코리아 오픈' 온라인 예선을 시작했다. 넥슨은 19일부터 1월 27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배틀라이트 코리아 오픈'은 아레나 모드에서 열리는 팀 대전(3대 3) 방식 e스포츠 경기로 예선을 통해 총 16개 팀을 선발한다.2018.12.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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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3일, 스턴락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에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우선 '배틀라이트' 로얄과 아레나 모드에 동방의 폭풍으로 불리는 원거리 챔피언 '셴 라오'를 추가했다. 아울러 아레나에만 등장했던 영혼의 인도자 '폴로마', 제명된 연금술사 '루시'가 로얄에도 출격한다2018.12.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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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게임’은 거부할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그 중에도 AOS는 그 어떤 장르보다 ‘보는 게임’에 익숙하다. 개인방송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기 전부터 AOS는 e스포츠 중심에 있었다. 많은 개발자들이 AOS 신작을 내놓으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보는 재미’다. 보는 맛이 있어야 e스포츠로 저변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2018.12.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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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6일까지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 라이브 스트리밍 페스티벌을 연다. 라이브 스트리밍 페스티벌은 '배틀라이트' 배틀로얄 모드 '로얄'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 이벤트로 로얄 라이브 페스티벌과 로얄 스트리밍 배틀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게임 스트리머 62명이 참여한 로얄 라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했다2018.12.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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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5일, 오후 7시 30분 스턴락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모든 순간이 액션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배틀라이트'는 성장을 배제하고 전투에 모든 것을 집중한 온라인 AOS다. 팀 대전으로 진행되는 '아레나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 '로얄'을 핵심 콘텐츠로 앞세웠다2018.12.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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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2월 5일, 스턴락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를 정식 출시한다. 이에 21일부터 '배틀라이트' 티징 페이지를 열고 지난 6월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아레나와 함께 배틀로얄 모드 '로얄 모드' 출시를 예고했다. '로얄'은 유저 30명이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1등을 가리는 서바이벌 모드다2018.11.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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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7일, 서울 서초구 게임이너스 신논현점에서 '배틀라이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 한국 지역 최종전을 개최한다.2018.10.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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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9일, 스턴락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 '배틀라이트' 신규 리그 '모두의 리그 브이투'를 시작한다. '모두의 리그 브이투'는 게임 실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등급별 대회다. '모두의 리그 브이원'과 달리 가장 낮은 등급 '브론즈'가 추가되며, 브론즈부터 챔피언까지 총 여섯 등급에서 대회가 열린다.2018.09.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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