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15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엠게임은 2021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6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 2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2.9% 상승했다. 엠게임은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주력 게임들의 국내외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2021.05.17 16:30
-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17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4월 미준수 게임을 공표했다. 자율규제는 확률형 아이템 결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유저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2021.05.17 15:30
-
썸에이지가 17일,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75억 456만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30억 8,293만 원이다. 적자를 벗어나진 못했지만,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48% 증가했다. 이러한 매출 상승은 작년 11월에 출시된 데스티니 차일드 기반 디펜스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가 주 요인이다. 데스니티 차일드 디펜스 워는 올해 1분기에 72억 1,400만 원을 벌어들이며 썸에이지 전체 매출의 96%를 담당했다2021.05.17 14:34
-
게임물관리위원회는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다양한 민원과 현장지원 격무로 발생하는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5월부터 근로복지공단에서 제공하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은 근로자가 느끼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 코칭 등을 통해 해결책을 지원한다2021.05.17 14:20
-
베스파는 17일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에 매출 138억 원, 영업손실 10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6.4% 감소했고, 적자폭은 늘었다. 1분기 실적에 대해 베스파 측은 "21년도는 베스파가 준비한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선보여 지는 해로, 그 동안 신작 개발과 신사업 확대 등 차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비용이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전했다2021.05.17 13:58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게임센터는 2021 충남 게임리터러시 교사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충남권 초·중등 교사 100명으로 선착순이다. 게임리터러시는 게임과 리터러시 합성어로 게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과 게임 과몰입 및 중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게임 경험을 현실 세계로 적용하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데 목표가 있다2021.05.17 13:46
-
원스토어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디게임 행사 ‘2021 인디크래프트’를 후원한다. 이로써 원스토어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인디크래프트를 후원하게 됐다. 원스토어는 게임, 앱, 스토리콘텐츠 등 다양한 모바일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으로, 마켓 수수료 20%, 쿠폰, 캐시백 지원, 마케팅 등 개발사는 물론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중소 인디게임개발사 지원이 대한민국 풀뿌리 게임산업의 발전임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021.05.17 12:05
-
텐센트는 16일 저녁 7시 30분, 2021 텐센트 게임즈 연례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텐센트는 자사가 준비 중인 게임 60여 종을 공개했다. 자체 제작과 해외 IP가 공존하는 가운데, 해외 IP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일본 게임이었다2021.05.16 21:55
-
그라비티는 14일 2021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1,051억 원, 영업이익은 2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4%, 69.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6.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2% 증가했다. 그라비티는 태국 라그나로크 온라인 성과와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 국내 라그나로크 오리진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2021.05.14 22:57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14일, 세아 스토리 채널을 이끌어 나갈 새 AI 인력, 세아 MK.04를 모집 중이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봄 맞이 채널 개편에 맞춰 실시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노래, 춤, 게임 방송 등 자신만의 특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신규 세아의 후보의 자격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세아의 목적에 맞고, 우리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2021.05.14 18:28
-
국내 게임업계가 안고 있는 오랜 문제점 중 하나는 양극화였습니다. 특히 중견게임사의 부진으로 ‘허리가 부실하다’라는 말이 한동안 꼬리표처럼 따라 붙었었는데요, 작년부터 조금씩 호전되는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올해 1분기에는 ‘약진’이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을 만한 활약을 보인 ‘허리’들이 눈길을 끕니다. 우선 데브시스터즈와 위메이드는 각각 쿠키런: 킹덤과 미르4의 활약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웹젠과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로 상당한 성장을 일궈냈죠2021.05.14 17:43
-
한빛소프트는 14일,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148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10억 6,000만 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9%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은 늘어나 적자가 지속됐다. 오디션을 비롯한 게임 및 자회사 한빛드론, 런데이로 대표되는 서비스 부문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매출은 늘었지만,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 개발비를 중심으로 한 영업비용 증가로 적자를 이어나가게 됐다2021.05.14 16:59
-
올해 1분기는 국내 중견 게임사의 약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표 IP 신작을 앞세워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게임사도 있고, 중견 게임사 다수가 전년 동기보다 호실적을 달성하며 대형 기업과의 격차를 소폭 줄였다.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국내 게임업계 고질적인 과제였던 ‘부실한 허리’가 튼실해질 단초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2021.05.14 16:44
-
넷마블이 전년 대비 높은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0%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14일,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704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 당기순이익 619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8.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7.0%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4.3%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5.7% 크게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 전 분기 대비 39.8% 하락했다2021.05.14 16:29
-
경기도가 운영하는 게임문화 활성화 전담 센터인 경기게임문화센터가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여 대상자는 게임을 잘 이해해서 자녀와 소통하고 싶은 보호자와 향후 게임 관련 직업을 갖고 싶은 청소년 등이다. 첫 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게임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2021.05.14 13:24
- 검열 반대, GoG 성인게임 무료 배포에 100만 명 참가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일기당천이 되살아난다, 진·삼국무쌍 리마스터 발표
-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카드사 압박에 스팀서 삭제된 게임을 무료로 푼 개발자
- 카드사 압력에, GTA도 스팀에서 판매 중단될 수 있다
- 풀 HD로,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7일 출시
- 헨젤과 그레텔 공포 플래시게임, 스팀에 리메이크 나온다
- 차이나조이에서 확인한 '제 2의 검은 신화 오공'
- 중국 게임시장 성장 속, '서브컬처’는 쇠퇴하고 있다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