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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쇼로 손꼽히는 ‘E3 2017’이 폐막했습니다. E3는 매년 향후 게임업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줬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8세대 가정용 콘솔의 주도권을 쥐고 경쟁을 벌이는 소니와 MS가 있습니다. 올해도 양사는 1년 동안 준비해 온 다양한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그 결과는 꽤나 대비됐습니다2017.06.16 17:52 -
처음 소개된지도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야생의 땅: 듀랑고'는 여전히 베일에 가리운 게임이었다. '듀랑고'는 흔한 중세 판타지를 벗어나,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세계에서의 생활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여러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개발사 넥슨은 개발 중인 정보만 공개할 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아직 개발할 것이 남아있다'며 번번이 출시일에 대한 언급은 피해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듀랑고'를 접할 기회는 오직 제한적으로만 진행되는 테스트 서비스 시기 뿐. 그러니 게임에 관심은 있어도 잘 알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이었다2017.06.16 17:13 -
컴투스는 자사의 글로벌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전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 개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3월 첫 대회인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을 한국에서 개최한 후, 아시아와 북미 등 다양한 지역 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글로벌 e스포츠로서의 첫 발을 뗐다2017.06.16 12:04 -
네오위즈는 오는 7월 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FPS ‘블랙스쿼드’에서 ‘블랙스쿼드 클랜 래더 시즌 1’ 대회를 개최한다. ‘BSL 시즌 1’은 네오위즈가 주최하고, 종합 게임 채널 VSL이 주관 및 방송하는 온라인 e스포츠 대회로, 7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클랜은 ‘BSL 시즌 1’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2017.06.16 11:08 -
E3 최고의 호사는 역시 데모 시연입니다만 국내에선 쉽사리 누리기 어렵죠. 대신 실황 중계를 통해 새롭게 발표되는 영상을 보며 현장의 열기를 공유하곤 합니다. 그간 실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거나 글줄 정도만 공개된 신작 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채울 때면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와요. 혹시 아직 못 본 분들을 위하여 E3를 빛낸 영상 TOP5를 꼽았습니다2017.06.15 22:08 -
OGN은 오는 6월 17일부터 '클래시 로얄' 글로벌 대회, '클래시 아시아 크라운컵'의 그룹스테이지'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에는 각 국가 예선을 통과한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선발된 선수 16명이 출전한다. 한국 대표로는 박종훈, 박환희, 이준재, 박찬겸 4명이 나선다2017.06.15 18:57 -
Xbox One과 PS4가 출시되며 8세대 가정용 콘솔 시대가 열린 지 3년 반이 흘렀다. 그 동안 가정용 콘솔 시장의 무게추는 소니 측으로 기울었다. 소니가 PS4 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해나가는 동안, MS는 소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국내의 경우 한국어화와 정식 발매에 있어 미흡한 측면이 많아 신규 Xbox One 유저를 찾기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2017.06.15 18:10 -
클리프 블레진스키는 '재즈 잭래빗', '언리얼',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등의 액션게임으로 명성 높은 게임 개발자다. 그런 그가 넥슨과 손을 잡고 '로브레이커즈'라는 게임을 만들었을 때, 심지어는 글로벌 콘솔 시장까지 노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하드코어한 액션게임을 제작해온 블레즌스키와, 캐쥬얼한 온라인게임이 전문이었던 넥슨. 아무리 봐도 접점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둘이 손을 잡은 데 더해 넥슨이 진출해본 적 없던 콘솔 방면까지 넘본다니, 확실히 놀라운 일이었다2017.06.15 14:39 -
3D 격투게임의 대표 ‘철권’ 시리즈 최신작, ‘철권 7’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시리즈 20주년 만에 PC로도 출시되며 격투게임에 입문하려는 사람도 늘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고인물 게임’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시리즈가 오래 되며 필연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입문자가 중급자로 넘어서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알고 있어야 할까2017.06.15 11:13 -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철권 7' 리그 '아프리카TV 테켄 리그' 4강과 결승전이 6월 17일에 진행된다. 지난 3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8강 경기 결과, '무릎' 배재민, '로하이' 윤선웅, '고어택' 김지환, 'qudans' 손병문이 4강에 오르며 대진이 완성됐다2017.06.15 09:38 -
'씨 오브 시브즈'에서 플레이어는 항해 도중 만나는 도전을 극복하며 섬 어딘가에 숨겨진 보물상자를 모두 찾아내야 한다. 직접 배를 몰아 험한 파도를 타고 항해하며, 나침반과 삽을 들고 해안가에 묻힌 보물상자를 찾는다. 거기에 칼과 총, 대포를 이용한 전투도 있다. 하지만 그저 다양한 요소들이 있을 뿐, '씨 오브 시브즈'에는 뭔가 '이거다' 하고 와닿는 요소가 없다고 느끼기 쉽다. 여러 가지를 해볼 수는 있지만, 정작 굳이 이 게임을 해야만 할 장점은 찾기 힘들다고 할까2017.06.14 18:01 -
엔씨소프트의 맏이 ‘리니지’가 올해 처음으로 TOP5 입성에 성공했다. 사전예약 5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가 다가올수록 점점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리니지M’ 효과가 온라인에도 힘을 불어넣는 모양새다. 이번 주에 ‘리니지’는 상위권의 강력한 적수를 물리치고 4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려 5위를 기록했다2017.06.14 16:43 -
E3 2017 개막에 앞선 MS 미디어 브리프의 최대 화두는 단연 베일을 벗은 스콜피오, Xbox One X였다. 그러나 Xbox One X 소개 직후 한국 팬들의 부풀었던 기대는 금새 실망으로 바뀔 수밖에 없었다. 브리프 당일 Xbox의 수장 필 스펜서가 세계 다수 지역에서 11월 7일 발매를 시작한다고 공언했던 바와 달리, 한국 MS측에서는 한국지역 Xbox One X 발매일은 미정이라고 전했기 때문이다2017.06.14 05:06 -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6월 12일, 주식회사 OP.GG와 협회 대회의실에서 e스포츠 데이터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피지지를 협회 공식 e스포츠 데이터 관리 업체로 지정했다. 앞으로 협회는 오피지지와 공동 개발을 통해 다양한 e스포츠 데이터를 공개한다. 오피지지는 베스트지지를 통해 e스포츠 전문종목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관리한다2017.06.13 18:42 -
스포TV 게임즈는 6월 13일과 18일 오후 5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13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2017 LCK' 서머 스플릿 3주차 1경기에서는 kt 롤스터와 승강전을 통해 진에어 그린윙스가 대결을 펼치게 된다2017.06.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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