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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파 온라인 3’ BJ로 이름을 올렸던 ‘효근’은 2014년 ‘아프리카TV BJ대상’을 수상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15년 4월 KOO TV로 이적하며, 아프리카TV로부터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경영 문제로 인해 KOO TV가 폐쇄되고 다음팟에서 방송활동을 이어갔지만, 예전만큼의 위상을 되찾지는 못했다. 그 사이에 ‘피통령’의 자리는 새로운 BJ ‘감스트’가 물려 받았다. 이후 ‘감스트’는 2016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BJ대상 등 5관왕에 오르며, 자신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2017.01.08 10:13
  • ‘하루 에스티아’는 착하고 상냥한 성격 탓에 싸우는 것을 싫어하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도 꺼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여타 게임의 주인공과 달리,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게임메카는 하루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이보희 성우를 만나, 하루가 어떤 캐릭터인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7.01.03 20:43
  •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는 2014년에 '블레이드'를 앞세워 모바일게임 시장 트렌드를 액션 RPG로 시장 트렌드를 바꾼 바 있다. 이러한 김재영 대표에게는 독특한 이력이 있다. 코에이 테크모의 대표작 '진 삼국무쌍' 개발에 참여했던 것이다. 이러한 김재영 대표가 이번에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모바일 RPG 신작을 공개한다
    2017.01.02 19:27
  • ’마비노기’ 유저 또는 유저였던 여러분 먼저 귀찮게 광고 문자를 보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 문자가 오늘의 몇 번째 스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꼭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바쁘신 건 알지만 ‘마비노기’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에 한 번 접속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강요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하고 싶으시면 언제라도 들어와주세요
    2016.12.22 12:39
  • 국내 게임사가 중국시장에 접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플레이 대신 300여 개의 독자적인 앱 마켓이 범람하고 있다. 주요 마켓이 구글 플레이 하나로 통합된 국내 시장과 비교하면 훨씬 더 복잡한 셈이다. 여기에 어떤 퍼블리셔와 협력할 것인지, 무단 복제는 어떻게 방지할 것인지 등 골치 아픈 문제가 산더미다
    2016.12.20 18:29
  • 유니티는 올해 6월, 엔진 요금제를 바꿨다. 본래 유니티 엔진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무료지만 연 매출 1억 원이 넘으면 사용료를 내야 한다. 2015년까지는 프로 버전을 구매하면 엔진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매월 사용료를 내는 정액제로 바뀌었다. 유니티의 요금제 전환에 대한 국내 개발자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2016.12.16 18:19
  • ‘창세기전’을 손에 넣은 넥스트플로어는 시리즈 최고 명작 ‘창세기전’ 2, 3편을 리메이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것도 국내에서는 생소한 휴대용 콘솔로 말이다. 지금까지 넥스트플로어가 ‘드래곤 플라이트’, ‘데스티니 차일드’ 등 모바일게임을 내놓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넥스트플로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되느냐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2016.12.15 21:33
  • 올해 지스타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곳이 있다. 여성 캐릭터를 앞세운 VR 게임 ‘프로젝트 M’을 선보인 EVR 스튜디오가 그 주인공이다. '프로젝트 M’은 금방 화제에 올랐다. 이러한 게이머에게 여성과의 연애를 즐길 수 있는 ‘섬머 레슨’과 같은 게임이 있다는 소식은 무엇보다 반갑게 다가왔다. 여기까지 보면 ‘프로젝트 M’은 VR 연애 게임처럼 보인다
    2016.12.15 20:31
  • 말이 많았던 ‘자유 팀 대전’과 끊임없이 변화한 ‘밸런스와 메타’로 지난 시즌을 떠들썩하게 보낸 ‘리그 오브 레전드'... 비판도, 불만도 많았던 2016 시즌을 뒤로 하고, 지난 12월 7일부로 ‘롤’이 2017 시즌을 맞이했다. 이번 새로운 시즌에 라이엇 게임즈는 미흡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보완하고, 새로운 재미를 채워 넣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2016.12.14 19:12
  • 2011년에 첫 공개된 ‘리니지 이터널’이 5년 만에 유저와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된 것이다.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엔씨소프트가 내놓은 간만의 MMORPG 신작, 기자도 마찬가지지만 게이머 역시 어떤 게임일지, 어떠한 신선한 콘텐츠로 무장했는지 궁금했으리라 생각한다
    2016.12.05 18:42
  • ‘파이널 판타지 14’는 돌풍을 일으키며 정액제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듯 했으나, 재결제가 이뤄져야 할 출시 3개월 후부터 불안한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비장의 한 수는 확장팩 ‘창천의 이슈가르드’였다. 과연 ‘창천의 이슈가르드’ 성적은 어떨까? 또한 앞으로 ‘파이널 판타지 14’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여기에 대한 답을 요시다 나오키 PD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
    2016.12.03 10:01
  • FPS는 MMORPG, AOS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게임 장르로 손꼽힌다. 그러나 같은 장르라도 한국과 서양의 온도차이는 다르다. 한국의 경우 ‘서든어택’이나 ‘스페셜포스’와 같이 현대전 기반에 총을 중심으로 한 전투, 쉽고 빠르고 가볍게 할 수 있는 모드가 결합했다. 따라서 FPS를 많이 안 해본 친구들과도 짧고 굵게 한 판 즐기기에 부담 없다
    2016.11.25 09:00
  • 엔씨소프트가 직접 만든 첫 ‘리니지’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오는 12월 8일 출격한다. ‘레드나이츠’ 입장에서는 두근대는 첫 출정이지만 상황 자체는 가볍지 않다. 앞서 말했듯이 ‘레드나이츠’는 엔씨소프트가 직접 만든 첫 ‘리니지’ 모바일게임이다
    2016.11.24 17:46
  • 11월 1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블소 월드 챔피언십 2016' 태그매치에서 GC 부산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에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던 GC 부산은 11월에 열린 월드 챔피언십마저 정복하며 첫 '블소'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팀이 되었다
    2016.11.20 01:21
  • 모바일 액션 RPG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2014년의 '블레이드'부터 '레이븐', '히트'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흥행작이 많이 탄생한 장르이기도 하고, 지금도 수많은 개발사가 이에 도전하고 있다. 대기업부터 중소 개발사까지 모두가 노리고 있는 매력적인 장르, 모바일 액션 RPG는 경쟁자도 많고, 두각을 드러내기도 쉽지 않은 분야라 평가되고 있다
    2016.11.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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