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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두 강자의 쟁탈전이 치열하다. 시장을 헤집어 놓으며 신장 강자로 부상한 ‘리그 오브 레전드’와 이에 맞서는 ‘던전 앤 파이터’가 그 주인공이다. 우선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번 주 2단계 떨어져 다시 6위로 밀려났다. 지난 주 하락세를 면치 못한 ‘던전 앤 파이터’가 다시 힘을 내 4계단 상승한 것이 크게 영향을..
    2012.02.08 17:48
  • 또 성공했다. 강렬한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우며 매번 시장 이슈메이킹에 성공한 라이브플렉스가 이번에는 ‘퀸스블레이드’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2일, 첫 테스트를 앞둔 ‘퀸스블레이드’는 이번 주 매서운 상승세와 함께 46위 진입에 성공했다. 시장 전체를 흔들만한 ‘대표작’이 아닌 이상..
    2012.02.01 16:55
  • 지난 주 ‘리그 오브 레전드’에 추월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던전 앤 파이터’가 다시 최상위권을 회복하며 제 자리를 찾았다. 이번 주 ‘던전 앤 파이터’는 3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세의 원인은 역시 넥슨의 이벤트 효과가 가장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구정 연휴를 맞이해...
    2012.01.25 18:40
  • 예상대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넥슨의 ‘던전앤파이터’까지 뛰어 넘으며 6위까지 치솟았다. 작년 유저들이 뽑은 ‘최고의 게임’다운 행보다. 반면 ‘던전앤파이터’는 7위로 밀려나 자존심을 구긴 상황이다.‘리그 오브...
    2012.01.18 19:07
  • 이번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는 그라비티가 서비스하는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이 순위권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 ‘FNO’ 의 이러한 좋은 출발은 경쟁작이라 불릴 만한 온라인게임이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시기적 이점과 더불어 전체적인 게임성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2012.01.11 18:28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가 임진년 첫 주, 그만 미소를 잃고 말았다. ‘리니지2’는 작년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뒤 좀처럼 상위권 회복을 하지 못하다, 결국 이번 주 17위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최근 3개월간의 주간순위 변동추이를 보면 평균 15위 정도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해온 것을 확인할 수..
    2012.01.04 20:11
  • AOS 장르 대전이 한층 흥미로워졌다. 국내 공개 서비스 이후 시장에 반향을 불러일으킨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번 주 순위변동 없이 7위를 유지하며 수성에 성공했고, 은근한 경쟁자로 활약해온 세시소프트의 ‘카오스온라인’은 더 도약하지 못하고 2단계 떨어지며 14위로...
    2011.12.28 21:01
  • 역시 거품이었을까? 지난 주 9위로 바로 점프하며 모두를 경악케 한 ‘명품온라인’이 이번 주 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15위로 떨어졌다. 지난 주 분위기만 보면 당장 ‘아이온’이나 ‘피파온라인2’를 잡고 정상을 차지할 기세였지만, 단 며칠 만에 무너져 버렸..
    2011.12.21 20:12
  • 두 명의 신인이 12월 둘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를 헤집어 놓았다. 대규모 물량 공세에 힘입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단숨에 10위권 벽을 돌파한 ‘명품 온라인’ 과, OBT 실시 불과 이틀 만에 ‘카오스 온라인’ 의 턱밑까지 바싹 따라붙은 ‘리그 오브 레전드’ 가 그 주인공들이다
    2011.12.14 18:38
  • 엔씨소프트의 투톱 ‘아이온’ 과 ‘리니지’ 형제가 ‘피파온라인 2’ 를 왕좌에서 밀어내고 나란히 인기순위 1, 2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을 장악했다. 한편, 10월경부터 줄곧 1, 2위를 놓치지 않았던 ‘피파온라인 2’ 는 엔씨 투톱 상승세의 후폭풍과 더불어 ‘던전 앤 파이터’ 에게도 밀려나며 4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2011.12.07 19:28
  • 지난 29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카오스온라인’이 이번 주 31위로 진입하며 무사히 신고식을 마쳤다. 서비스 하루 만에 동접 1만 1천이 발생한데다 PC방 사용량 점유율에서도 바로 38위에 진입하는 등 강렬한 모습을 보여, 이번 순위지표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확실히...
    2011.11.30 17:46
  • 수상하다.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누려오던 넥슨의 ‘사이퍼즈’가 이번 주 무려 7단계나 떨어지며 14위로 추락했다. 2011 게임대상에서 최우상과 인기상을 거머쥐기도 했고, 동접도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돌입했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곤두박질쳤으니, 참 수상한 일이...
    2011.11.23 19:26
  • JCE의 ‘프리스타일2’가 출시 일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 수 2만 명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인기순위에도 단숨에 18위로 진입해 그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을 정도. ‘프리스타일2’는 전작인 ‘프리스타일’의 정식 후속 작품으로 개선된 시스템과 스포츠 장르에서 매우 중요한
    2011.11.16 19:30
  • 블루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테라`가 올해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비록 이번 주 인기순위에는 2단계 떨어진 9위에 머물러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테라`는 9일 진행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한 4개 부문을 석권하며 강자임을 증명해 보였...
    2011.11.09 23:18
  •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오랜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올해 가을은 ‘피파온라인2’와 ‘메이플스토리’ 등 스포츠와 캐주얼 장르가 유독 강세를 보여 원조 인기보증수표 MMORPG 장르가 힘을 못 쓰는 분위기였으나, 다행히 ‘아이온’이 넘버원에 오르며 그 자존심을 회복...
    2011.11.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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