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30일 오픈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을 출시했다. 대응 기종은 PC와 PS4다.‘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동명의 폴란드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이다. 2015년 5월 출시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오픈월드 RPG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또,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과 ‘블러드 앤드 와인’ 역시 본편에 버금가는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4일부터, 오픈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 에약판매를 실시한다. 게임 정식발매는 30일이다.‘더 위쳐’는 동명의 폴란드 인기 판타지 소설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깊이 있는 시나리오와 뛰어난 게임성으로 뭇 게이머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해 5월 출시된 ‘더 위쳐 3: 와일드헌트’는 오픈월드 RPG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8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오는 8월 30일, 오픈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GOTY 에디션’을 PS4와 PC로 정식 발매한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폴란드 작가 사프코스키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개발된 RPG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에 해당한다. ‘레드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30배 이상 크기를 가진 오픈월드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시나리오로 호평을 받았다

뛰어난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올해의 게임상까지 거머쥐었다. CD프로젝트레드가 개발한 ‘위쳐 3’가 3일, 제프 케일리가 기획한 ‘게임 어워드 2015’에서 ‘올해의 게임 상’을 받으며 2015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위쳐 3’는 이와 함께 ‘최고의 개발자 상’과 최고의 RPG 상도 수상했다

이번 [순위 정하는 남자]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게임소설 TOP5로 꼽아봤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머리 싸잡고 꾸역꾸역 번역해야 할 원서를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깔끔한 완역을 거쳐 국내 출간된 게임소설이 의외로 정말 많거든요. 우리 모두 이번 가을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는 잠시 내려놓고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게임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프라인 게임매장에서 5월은 비수기다. 어린이날 특수가 지나면 당분간 마땅한 휴일이 없어 판매량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과 다르다. CD 프로젝트 레드의 신작‘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대박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장에서 ‘위쳐 3’는 물건이 없어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9일에 출시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한국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이와 동시에 게임의 원작 소설 '위쳐: 이성의 목소리' 역시 인터넷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국에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 ‘위쳐: 이성의 목소리’와 ‘운명의 검’은 '위쳐 3'의 이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게롤트’는 사랑하는 연인 ‘예니퍼’를 구하러 나선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한국어 지원 연기에 대한 보상안이 발표됐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9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PC버전 ‘위쳐 3’에 대한 보상안과 CDP프로젝트레드가 전달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과문에 따르면, 이번 PC버전 한국어 지원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예약판매만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기대작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첫날부터 홍역을 치르고 있다. PC판의 경우 당초 발표와는 달리 한국어화가 적용되지 않은 채 출시됐기 때문이다. 현세대 RPG 종결자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드디어 19일 출시됐다. 이와 함께 곧장 네이버실시간 검색어에 등판할 만큼 국내 열기도 뜨겁다

‘게롤트’와 다양한 인물 간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위쳐3' 론칭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CD프로젝트레드는 18일, ‘위쳐 3’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론치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주인공 ‘게롤트’와 게임 내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19일 발매된 ‘위쳐3: 와일드 헌트’가 사전예약 150만 장을 기록했다. ‘위쳐3’는 지난 11일 1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 후 1주일 동안 50만 장이 더 추가되어 사전 판매량이 150만 장에 도달한 것이다. 지난 2013년에 첫 공개된 ‘위쳐 3’는 CD 프로젝트 레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위쳐’ 3부작을 종결하는 마지막 타이틀이다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이번은 신도림 게임매장 사진입니다. '위쳐 3' 발매를 하루 앞둔 18일, 오프라인 판매는 늦은 오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는 배송을 고려해 발매일 전날 게임 매장에 입고 되기 때문인데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하여 발매 예정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개발자 메시지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이 게임은 5월 19일 한국어로 정식 발매되며, 대응 플랫폼은 PS4, Xbox One, PC이다

실사풍 CG로 주인공 ‘게롤트’의 전투를 그린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CD프로젝트레드는 14일, ‘위쳐 3’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사실적인 느낌의 CG로 주인공 ‘게롤트’와 흡혈귀로 보이는 괴물과의 싸움을 보여준다. 트레일러의 실사풍 CG도 멋지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게롤트’의 전투 스타일이다

발매 1주일을 앞둔 ‘위쳐 3’가 예약판매만으로 10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뿜었다. CD프로젝트레드는 11일,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사의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예약판매가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위쳐 3’는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타이틀이 됐다. ‘위쳐 3’는 CD프로젝트레드의 대표 RPG ‘위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