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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29일, 엔터펀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 '카오스 배틀 히어로' iOS 버전을 전세계 153개국에 13개 언어로 출시했다. '카오스 배틀 히어로'는 '귀혼 온라인','서유기전','좀비 온라인' 등 온라인게임 개발 경력을 가진 개발진이 대거 포함된 엔터펀의 모바일 RPG다2016.01.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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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앤 스톤'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랜 만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언리얼 엔진3 기반의 하이엔드 그래픽과 역동적인 모션으로 무장했으며, 간단한 터치 만으로 통괘한 액션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2016.01.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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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는 29일,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 광고모델로 배우 소지섭에 이어 손예진까지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클래시 오브 킹즈’는 지난 25일 이미 광고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캐스팅한 바 있다. 이번에 또 한 명의 광고모델을 공개한 일렉스는 깜짝 더블 캐스팅을 준비해 유저들 흥미를 더욱 유발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2016.01.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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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은 '여우비', '나이츠사가'를 제작한 넥스트무브의 신작 MMORPG 입니다. '당신의 세상은 얼마나 큰가요...?'란 슬로건에 걸맞는 방대한 오픈필드가 마련했고, 유저는 이 세계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모험과 도전을 경험합니다.2016.0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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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유독 추웠던 날씨 탓에, 눈으로 꽁꽁 언 도로를 달리지 못하는 대신 모바일로 질주의 묘미를 찾는 유저가 늘었다. 그 덕에 비주류로 칭해지던 레이싱게임 2종이 <구글 플레이> 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1월 넷째 주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 순위 1위는 ‘최강폭주전설 for Kakao’가 차지했다. 이 게임은 매출 순위권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브랜드 웹툰 연재에 힘입어 많은 유저를 끌어모으는 데는 성공했다. 유료 인기 순위에서는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가 1위를 기록하면서, 레이싱게임 2종이 나란히 맨 꼭대기에 안착했다2016.01.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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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8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창유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천룡팔부’에 '문파 공성전'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문파 공성전'은 최대 800명이 참여해 최강의 '문파'를 가리는 것이다. '문파' 레벨 2레벨 이상부터 출전할 수 있으며, 상대 문파에 대한 선전 포고 후,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강릉성’을 차지하기 위한 공성전에 나가게 된다2016.01.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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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오는 2월 3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나인엠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스포츠게임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에 인기 크리에이터 김이브, 악어를 모델로 한 캐릭터를 출시한다. 김이브와 악어는 각각 82만, 96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다. 엔진은 2월 3일, 김이브, 악어 캐릭터를 업데이트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2016.01.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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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카카오’라는 꼬리표를 오랜 시간 떼지 못했던 카카오가 모바일게임 사업 변신을 예고했다. 광고를 통한 수익 증대와 수수료 절감과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여기에 유저 유입 강화를 노린 개편을 동원해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써 한 물 갔다’는 인식을 바꾸는데 총력을 기울인다2016.01.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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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NSC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MMOPRG ‘메이플스토리M’ 비공개 테스트를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실시한다. ‘메이플스토리M’은 넥슨 대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옮겨낸 작품으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그래픽, 게임의 배경이 되는 ‘메이플월드’ 등 원작 재미요소를 고스란히 구현했다2016.01.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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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카카오 게임하기에 크게 지적한 것 중 하나는 유저 유입이 낮다는 것이다. 게임이 많아지며 신작이 노출되는 빈도는 줄었으며, ‘입소문’ 수단이던 초대메시지는 유저들에게 ‘스팸’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에 카카오는 게임 노출을 늘리고, 무용지물로 전락한 초대메시지를 활용도 높게 개편한다2016.01.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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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모바일 개발사는, 이름부터 반짝반짝 예쁜 ‘글리터’다. 이 회사는 웹 기반 카드게임 ‘언라이트’ 서비스로 시작해, 작년에는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게임 ‘키스스캔들’을 퍼블리싱했다. 그리고 ‘치즈인더트랩’ IP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기 전에는, 자체 개발작인 ‘로맨틱 프린세스’ 출시를 예고한 적이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역시 잘생긴 소년들이 가득한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이다. 나름 뚝심있게 한 우물만 판 회사인 셈이다2016.01.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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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을 시작한다. 자회사 엔진과 협업해 직접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것이다. 특히 카카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은 카카오게임하기 수수료가 0%이며, 카카오택시나 다음웹툰과 같은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와 연계된 마케팅이 가능하다. 카카오 남궁훈 게임 총괄 부사장은 28일, 카카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공개했다2016.01.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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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사의 모바일 액션RPG ‘소울 앤 스톤’을 양대 마켓에 출시했다.‘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2016.0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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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하기에 새로운 광고 플랫폼이 생긴다. 게임에 카카오가 제공하는 광고 플랫폼을 붙이고, 여기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70%를 게임사에 제공한다. 여기에 이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면 월 매출 규모에 따라 카카오에 지불할 수수료 비율을 낮춰준다. 카카오 남궁훈 게임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게임하기에 전용 광고 플랫폼 ‘카카오게임 AD+’를 발표했다2016.0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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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 주식회사는 27일, 자사의 모바일 RPG ‘몬스터 플러스'에 '북유럽신 시리즈'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몬스터 플러스’는 새로운 마왕이 된 주인공이 잃어버린 마력을 되찾기 위해 마계를 탐험한다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200여 종에 달하는 미소녀 캐릭터와 300종 이상의 스테이지를 갖췄다2016.01.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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