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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8일 시프트업과 공동으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에 신규 콘텐츠 ‘온천’을 업데이트됐다.서비스 1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대규모 콘텐츠 ‘온천’은 온천욕을 통해 차일드의 호감도를 상승시켜 전투 시 강력한 능력치를 발휘하는 ‘온천탕’과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백귀야행’ 등 기존 콘셉트와는 차별화된 분위기의 다양한 재미요소를 담았다2017.11.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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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액션 아케이드 게임 '활2 for kakao'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해외는 142개국에서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사전예약 없이 구글과 함께 동시 출시 예정이다2017.11.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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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자회사 타이곤 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열혈강호'의 베트남 지역 서비스를 위해 가모타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가모타는 베트남 최초로 구글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베트남 최대 모바일 앱 서비스 기업인 아포타 그룹 자회사로, 베트남 3대 퍼블리셔 중 하나로 손꼽힌다2017.11.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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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8일, 자사가 서비스 준비 중인 차세대 블록버스터 모바일게임 '탈리온(TALION)' 로고와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다. 게임빌과 유티플러스가 손잡고 선보일 ‘탈리온’은 내년 2분기 출시 예정이다. 유니티 2017 엔진으로 제작 중인 ‘탈리온’은 PC 온라인게임급 대형 스케일을 자랑하며, RvR 재미를 극대화한 모바일 MMORPG다2017.11.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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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을 이용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는 경우가 있다. 내가 하던 게임이 서비스가 종료됐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유료 아이템 프로모션 후 며칠 안 되어 게임이 갑자기 문을 닫는 것이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종료할 때 게임사의 의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표준약관을 마련했다2017.11.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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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RPG ‘드래곤 퀘스트’가 모바일 시장 제패에 나섰다. 지난 2일, 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 퀘스트 라이벌즈’가 5일 만에 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이다. 일본에 출시된 기존 모바일게임과 비교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 스퀘어에닉스는 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카드게임 ‘드래곤 퀘스트 라이벌즈’가 출시 5일 만에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2017.11.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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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8일, 터너엔터테인먼트 네트웍스 코리아와 카툰테트워크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게임 개발 및 국내외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선데이토즈는 지난 해부터 개발 중인 스토리 전개형 캐주얼 퍼즐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확정했다. 이번 계약은 192개국, 4억 명이 넘는 시청자를 보유한 카툰네트워크의 글로벌 방송망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IP의 게임 서비스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2017.11.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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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월 7일,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신작 '오버히트'가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버히트' 사전예약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진행됐으며, 6일 만에 누적 신청자 수가 50만 명을 넘었다. 여기에 공식 카페 회원 수도 27,000명을 넘어선 상태다2017.11.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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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11월 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아홉번째 하늘'은 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캐릭터 50종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여기에 동서양 판타지와 현대적 요소를 섞어 만든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앞세웠다. 플레이위드는 '아홉번째 하늘' 음성 및 텍스트를 한국어 작업 중이다.2017.11.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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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넥슨의 지스타 슬로건은 ‘넥스트 레벨’이다. 이에 대해 넥슨 이정헌 부사장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삼아 다음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슬로건에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2017.11.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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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7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자사 신작 발표회 ‘디렉터스 컷’을 개최하고 PC/모바일용 MMORPG 차기작 4종을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작품은 ‘리니지 이터널’의 탈태환골 버전인 ‘프로젝트 TL’, ‘아이온’과 ‘리니지 2’의 모바일 이식작 ‘아이온: 템페스트’와 ‘리니지 2M’,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초 후속작 ‘블레이드앤소울 2’ 등 기존 엔씨소프트 인기 IP를 바탕으로 한 신작이었다2017.11.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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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소프트는 자사 대표 MMORPG ‘리니지’를 성공적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데뷔시켰다. 이에 다른 인기 온라인게임도 하나 둘씩 모바일로 진출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천족과 마족의 대립을 담은 ‘아이온’이다. 엔씨소프트는 7일, 자사 신작게임 발표회 ‘디렉터스 컷’을 통해 모바일 MMORPG ‘아이온 템페스트’를 공개했다. ‘아이온 템페스트’는 원작 ‘아이온’에서 9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데바와 용족이 치열하게 싸우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2017.11.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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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 ‘리니지M’. 두 ‘리니지’ 형제는 2017년 모바일게임 시장을 제패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리니지’ 돌풍을 이어갈 후발 주자가 공개됐다. 엔씨소프트가 직접 제작하는 두 번째 M, ‘리니지2M’이다. 엔씨소프트는 7일, 자사 신작 발표회 ‘디렉터스 컷’을 개최하고, 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2M’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2’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을 자체 제작 중이라는 소문은 있었지만, 실체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17.11.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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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첫 공개된 '야생의 땅: 듀랑고'에는 웃지 못할 별명이 있다. 바로 '행사용 게임'이라는 것이다. 첫 공개된 2014년부터 3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출시는 되지 않고, 지스타나 NDC와 같은 주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본래는 올해 9월 출시를 예정했으나 이마저도 연기된 상황이다2017.11.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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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오는 28일, 모바일 MMORPG ‘테라M’을 정식 출시한다.‘테라M’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테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2017.11.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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