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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11월 2일, 2018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선데이토즈는 매출 22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3분기보다 3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3% 늘었다. 3분기 실적에 대해 선데이토즈는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등 기존 게임 10여 종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2018.11.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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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게임즈는 2일, 모바일 게임, '브릭스 브레이커: 스페이스 슈터' 소프트런칭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브릭스 브레이커'는 우주 전쟁을 배경으로 한 캐쥬얼 블록깨기 게임이다. 기존 블록깨기보다 높은 그래픽뿐만 아니라 별자리를 활용해 만든 각 스테이지 배경 등 보는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공격타입을 갖춘 기체를 통해 타격감을 극대화 시켰으며, 기체 특성에 따라 12가지 패턴 스킬 공격이 가능해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2018.11.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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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2일, 중국 완미세계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윤회결’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위드는 현지 개발사인 완미세계, 그리고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상하이 쉔규 네트워킹과의 계약 체결에 따라 모바일 게임 ‘윤회결’ 국내 서비스를 진행한다2018.11.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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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픽셀큐브는 11월 1일, 자체개발한 리듬액션 낚시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가 출시 100일을 맞아 신규 콘텐츠 ‘월드 보스’를 공개하고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월드 보스는 심해에 잠들어 있던 고대의 신수가 깨어나 ‘피쉬아일랜드’로 진격해 오는 것을 저지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보유한 모든 정령의 능력을 100% 사용하도록 하는 신규 콘텐츠다2018.11.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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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는 해외와 국내 사이에서 온도차가 있는 게임이다. 해외에서는 인기 스트리머부터 축구 선수, 래퍼 등이 즐기며 가히 ‘문화 현상’으로 떠오른 반면, 국내에서는 서비스 10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도 ‘대세’라고 부르기엔 약간 아쉬운 점이 남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에픽게임즈가 뒤집기에 나섰다. 지금까지 한국 유저들에게 ‘포트나이트’가 어떤 게임인지 제대로 알린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2018.11.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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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15일부터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올 4분기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신작 '외모지상주의’의 야외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모바일 액션 RPG ‘외모지상주의’는 네이버를 통해 연재 중인 최고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IP를 활용해 와이디온라인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원작 웹툰의 재미난 스토리를 감상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2018.11.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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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소프트는 11월 1일, 모바일 RPG '얼터너티브 걸즈2'를 출시했다. '얼터걸2'는 전작에서 와카나의 기억이 돌아오고 평화로워진 히토미 학원에 새로운 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여기에 신규 기능 작전 룸과 절친 기능이 추가간다. 작전 룸은 가구를 구매해 나만의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2018.11.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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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일,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브랜드 사이트에 비무, 레이드, 필드 보스 등 신규 게임 정보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비무’는 '블소 레볼루션'의 핵심 PvP 콘텐츠 중 하나로 원작의 1대1 모드 외 2대 2 모드를 추가로 구현했다. 2대2 모드의 경우 교체, 난입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전략적인 대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018.11.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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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조이시티와 엔드림이 공동 개발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이 구글플레이 매출 6위까지 오르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이시티는 11월 1일 전 거래일보다 14.42% 상승한 12,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5일에 출시된 ‘창세기전’ 초반 흥행이 유력한 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2018.11.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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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선택한 것은 다르다. 새롭게 준비하는 신작 ‘뮤 온라인H5’에서 자동 요소를 극한까지 추구한 것이다. 필드에서 죽을 걱정 없이 그냥 켜놓고 있으면 알아서 경험치를 모으고 아이템을 획득한다. 심지어 꺼놔도 성장은 이어지니 ‘자동 성장형 RPG’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웹젠은 어떤 재미를 추구하고 있는 것일까?2018.11.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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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31일,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서버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전략 RPG로 재탄생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자 200만 명 이상을 모았으며, 지난 25일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전략 게임 장르 인기 순위 1위 및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출시 6일 만에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7위에 등극하는 등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에 이용자가 몰려 새롭게 신서버를 추가한 것이다2018.10.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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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31일, 자사 신작 게임 ‘뮤 온라인H5’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뮤 온라인H5’는 협동과 경쟁, 성장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한 ‘뮤 온라인’ 고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MMORPG의 재미는 그대로 이어가면서 ‘자동성장형 RPG’라는 특성을 더해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게임이다2018.10.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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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30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매드로켓: 포그 오브 워(이하 매드로켓)'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140개국에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매드로켓’는 PvP 기반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전장 안개라는 장치를 도입해 기존 모바일 전략 게임과 차별성을 두고 전략적인 요소를 극대화했다. 또한, 플레이어는 타일 기반 기지를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으며 안개 속에 방어 시설을 숨길 수 있어 상대의 허를 찌르는 창의적인 방어 전략이 가능하다2018.10.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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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30일, ‘뮤 오리진2’ 신규 콘텐츠인 ‘천공의 탑’과 ‘신성 방패’, 이용자 간 활발한 교류가 가능한 ‘친밀도’ 시스템 등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에 일부 속성을 부여해 공격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신성 방패’가 가장 주목 받고 있다. PVP 전투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신성 방패’는 캐릭터의 피해를 일부 흡수하고, 생존 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2018.10.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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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30일, 자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3차로 신규 서버 10개를 증설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1일 정오부터 '블소 레볼루션’ 캐릭터명과 서버 선점을 진행해오고 있는 넷마블은 처음 준비한 서버 50개가 4일만에 마감되고, 1, 2차에 걸쳐 추가한 서버 30개 역시 모두 포화 상태가 됨에 따라 3차로 신규 서버 10개를 30일 또 추가했다2018.10.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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