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드레이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상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1일(금), 만우절을 맞이하여 자사의 AOS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에 특별한 게임 모드와 한정판 스킨을 공개했다.
이번 ‘롤’ 2016 만우절 이벤트 테마는 바로 ‘리그 오브 드레이븐’이다. 유쾌한 성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챔피언 ‘화려한 처형자, 드레이븐’을 테마로 삼아, 이색적인 신규 게임 모드와 스킨이 마련됐다.
우선 4월 1일 오후 2시부터 4월 4일 오후 4시까지 신규 게임 모드인 ‘리그 오브 드레이븐’이 개장한다. ‘리그 오브 드레이븐’를 즐기는 동안에는 적과 아군측 모든 챔피언은 물론 미니언까지 모두 거대한 ‘드레이븐’ 가면을 쓰게 된다. 해당 모드는 별도의 설정 없이도 일반 비공개 선택 게임과 무작위 총력전, 뒤틀린 숲에서 자동으로 적용된다.

▲ 만우절 기념 스킨 4종이 출시됐다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아울러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천상계 스킨이라 주장하는 ‘대두레이븐’을 비롯, ‘냐옹카이’, ‘우르프 켄치’, ‘날 벨코즈 아니다’까지 4종의 만우절 스킨이 판매된다. 아울러 각 만우절 스킨에 어울리는 소환사 아이콘 및 와드 스킨 ‘나 와드 아니다’와 ‘드레이븐 와드’도 만나볼 수 있다.
‘롤’ 만우절 이벤트 ‘리그 오브 드레이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이벤트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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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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