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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의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Epic Seven)의 정식 론칭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과 월광 영웅 '리제트' 추가를 포함한다. 또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과 함께 새로운 PVP 콘텐츠 도입 및 풍성한 기념 이벤트가 준비됐다
▲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리제트'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Epic Seven)의 정식 출시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28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과 월광 영웅 '리제트'를 포함한다. 또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과 함께 새로운 PVP 콘텐츠 도입 및 풍성한 기념 이벤트가 준비됐다.
지난 27일 업데이트된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은 에픽세븐 8주년 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다. 해당 에피소드는 멸망과 복원을 반복하는 에픽세븐 세계관에서 최초의 1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카일론의 인간 시절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모든 대사가 풀더빙으로 제작되어 몰입도를 높였다.
'실낙원'의 핵심 인물인 리제트는 신규 월광 영웅으로 추가됐다. 리제트는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인간 형상으로 강림한 여신 디체의 일부로, 그녀의 숭고한 희생이 에피소드에서 그려진다. 세상을 복원하는 여신이라는 내러티브가 반영된 스킬 구성이 특징이다. 리제트는 전투 시작 시 4개의 신성을 획득하며, 아군이 사망하면 신성을 소모하여 부활시킬 수 있다. 또한 3번째 스킬 '수렴된 시간' 사용 시 자신이 신성 상태라면 아군 전체에 '시간 역행'을 발생시키며, 이는 해당 영웅을 전투 시작 직후 상태로 되돌리는 강력한 효과를 지녔다.
동시에 27일 업데이트에서는 편의성 개선과 신규 PVP 콘텐츠 도입도 이루어졌다. 에픽세븐의 반복 전투 기능인 '전투 위임'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장비 자동 판매 및 자동 추출 기능이 추가되어 장비 관리 편의성도 향상됐다.
실시간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에는 신규 모드 '혼돈의 부름'이 추가됐다. 이 모드는 캐주얼한 밴픽과 빠른 템포의 전투가 특징이며, 각각 3명의 영웅을 기용하여 후열에 배치된 가디언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한다. 특히 전투 중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효과인 '숙명'으로 매 판 예측 불허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8주년 기념 이벤트도 시작됐다.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63일간 매일 20회씩, 합산 1,26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2025년 영웅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던 마제스틱 신월의 루나 바니걸 콘셉트 스킨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모두 지급한다. 올해도 영웅 인기투표가 진행되며, 참여하고 획득한 '8주년 기념주화'로 5성 영웅 소환권, 8주년 기념 일러스트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8주년을 되돌아보는 이벤트 '빛나는 순간들'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미션을 달성해 포인트가 쌓이면, 누적 포인트에 따라 그동안의 서비스 히스토리와 함께 보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보상에는 한정 5성 영웅 선택권을 비롯한 각종 성장 재화가 포함되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나탈론 학원 세계관의 월광 5성 선택권도 제공된다.
에픽세븐의 8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