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털 아이템매니아는 창립 11주년을 기념, 자사 캐릭터 ‘아이템매니아 M군’을 출시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아이템매니아 M군’은 국내 아이템 중개 시장의 우수성을 알리는 캐릭터로, 재치 있는 표정과 다양한 활동모습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아이템 거래환경을 알리는 등 대중에게 브랜드의 친근감을 형성하기 위해 제작됐다


▲ 아이템 중개 시장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캐릭터 'M군' (사진제공: 아이템매니아)
온라인 포털 아이템매니아는 창립 11주년을 기념, 자사 캐릭터 ‘아이템매니아 M군’을 출시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아이템매니아 M군’은 국내 아이템 중개 시장의 우수성을 알리는 캐릭터로, 재치 있는 표정과 다양한 활동모습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아이템 거래환경을 알리는 등 대중에게 브랜드의 친근감을 형성하기 위해 제작됐다.
‘M군’의 탄생비화는 이정훈 대표가 현재의 회사를 설립하게 된 실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아이템매니아는 향후 ‘M군’을 활용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시리즈로 출시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이템매니아 이정훈 대표는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M군’ 캐릭터를 출시했다”며 “‘M군’을 고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채널이자 브랜드 자산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템매니아 M군’ 캐릭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템매니아 홈페이지(http://www.itemman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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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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