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관계자 120명이 성적소수자 지지 페스티벌에 참석, 동성연애자의 인권 보장을 위한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EA의 직원인 스티브 캐티츠와 브라이언 허프(Brian Hupp)는 EA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6월 30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성적소수자 지지 페스티벌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EA 관계자들 (사진출처: EA 블로그)
EA COO와 관계자 120명이 성적소수자 지지 페스티벌에 참석, 동성연애자의 인권 보장을 위한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EA의 직원인 스티브 캐티츠(Steave Cattich)와 브라이언 허프(Brian Hupp)는 EA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6월 30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성적소수자 지지 페스티벌인 ‘프라이드 퍼레이드(Pride Parade)’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블로그에는 ‘프라이드 퍼레이드’ 행사 참여부터 마무리까지 EA 직원들이 함께한 내용이 실렸다. 두 사람은 행사 몇 달 전부터 티셔츠를 직접 주문하고 현장에서 착용할 액세서리를 만드는 등 꾸준히 준비를 해왔고, EA 직원과 유저, 가까운 친구를 포함해 총 120명의 참여를 이끌어내기에 이르렀다. 더불어 이번에는 EA의 피터 무어(Peter Moore) COO도 참석자와 함께 행사 현장에 자리했다.
그들은 “동성간 결혼이 합헌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동성 부부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지 못했고 복지 혜택도 없었다. 그래서 대법원의 판결이 더욱 뜻 깊다” 며 “지난해에도 참가했지만, 이번에는 참여한 사람의 수가 부쩍 늘어 더 즐거웠다”고 행사 참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올해로 42회 째를 맞은 거리 페스티벌로, 성적소수자를 지지하는 시민단체인 LGBT가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5일 미국 대법원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제출한 동성간 결혼을 금지하는 법안(propositon 8)을 기각한 일과 맞물려 더욱 큰 이슈가 됐다.
EA는 지난해 7월 공식적으로 성적소수자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동성애자 인권과 관련한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중이다.


▲ 블로그에 올라온 행사 참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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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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