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임 전용 플랫폼 ‘스팀’으로 출시된 게임들을 거실의 대형 텔레비전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스팀OS’가 공개됐다. 이에 따라 PC 전용으로 구동되던 스팀 게임을 대형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팀OS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은 기존 버전보다 해상도와 그래픽 수준이 대폭 향상됐다



▲ 밸브가 발표한 '스팀 OS' 이미지 컷
PC 게임 전용 플랫폼 ‘스팀’으로 출시된 게임들을 거실의 대형 텔레비전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스팀OS’가 공개됐다.
밸브는 24일(현지시간 23일), 스팀의 새로운 스트리밍 시스템인 ‘스팀OS(SteamOS)’를 공개했다. 리눅스 기반으로 운영되는 해당 시스템은 PC 전용으로 구동되던 스팀의 게임을 거실의 대형 TV화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PC 전용으로 구동되던 스팀 게임을 대형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팀OS'의 효율적인 그래픽 구현 프로세싱으로 인해 기존 PC 버전 게임보다 해상도와 그래픽 수준이 대폭 향상되며, 음향 효과도 TV 플랫폼에 맞게 조정된다. 더불어 '스팀OS'를 통해 음악과 영화, TV 프로그램 등 게임 외의 콘텐츠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스팀OS'에서는 기존 스팀에서 제공하던 인디게임 전용 플랫폼 ‘그린라이트(GreenLight)’와 같이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특히, 개발자와 게이머 간 피드백도 교환할 수 있고, 구매한 게임의 플랫폼을 유저가 직접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 '스팀 리빙룸(Steam Living Room)' 티저 페이지에 게재된 이미지
세 동그라미 중 첫 번째는 '스팀OS'를 뜻한다
스팀 OS 공개는 밸브가 기획한 ‘중대한 발표’ 세 가지 중 첫 번째 소식으로, 밸브는 “스팀 OS는 이번 주에 발표될 세 가지 뉴스 중에 한 가지일 뿐”이라며 스팀에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해외에서는 스팀 OS가 ‘스팀 박스’를 발표하기 위한 단초를 쌓는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이에 더해 북미 매체 Engadget는 PC나 Mac에서 '스팀OS'를 실행하고,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해 ‘스팀 박스’가 연결된 TV로 게임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스트리밍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팀 박스’는 밸브가 기획 중인 스팀 전용 콘솔로, 지난 3월에 프로토타입인 ‘피스톤’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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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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