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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D-1, 현장은 지금… '내일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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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쇼 지스타 2013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블리자드, 다음, 넥슨, 워게이밍, 한국닌텐도가 주축으로 최신 정보 전달 및 인기리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유저 대회를 통해 보고 듣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게임쇼 지스타 2013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지스타는 블리자드, 다음, 넥슨, 워게이밍, 한국닌텐도가 주축으로 최신 정보 전달 및 인기리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유저 대회를 통해 보고 듣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청강문화산업대학과 서강대 게임교육원을 비롯 미래 게임 개발자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도 또 다른 볼거리다. 이에 게임메카는 개막 하루 전인 오늘(13일), B2C관 부스들의 모습을 한 발 먼저 들여다 봤다.



▲ 일반 입장 12시간 전 어둠이 내리운 벡스코 앞 풍경



▲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넥슨 관련 상품이 판매되는 넥슨 핸즈



▲ B2C는 물론, 야외에서도 부스가 마련된 워게이밍



▲ 인기 모바일게임 '포코팡'도 야외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와 '다크폴'로 야외 부스에 참가한 엠게임



▲ B2C 맨 좌측에 위치한 누리스타덕스의 '와일드 버스터'



▲ 블리즈컨의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갈 블리자드 부스



▲ 시연 부스 옆 한 켠에서는 내일 이벤트에 앞서 리허설이 한창이다



▲ '몬스터헌터 4'를 필두로, 2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한 한국닌텐도 부스



▲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과 함께 다양한 '몬스터헌터' 관련 상품도 볼 수 있다



▲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GMO 부스 전경



▲ 부스 중앙에 위치한 이타샤 차량, 지나치게 깜찍해 눈을 뗄 수 없다



▲ 검붉은 색으로 꾸며진 워게이밍 부스, 올해는 전차와 전투기로 꾸며진다



▲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메인으로 참가한 소니전자 부스



▲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외 '그란투리스모 6'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 '검은사막', '플래닛사이드 2', '위닝펏'으로 올해 지스타에 참가한 다음



▲ 설치를 기다리고 있는 엄청난 수의 시연용 PC들



▲ 인기 레이싱모델 4인방을 필두로 참가한 모델 에이젼시 미스디카



▲ '도타 2' 유저 대회 그리고 스파이럴캣츠가 메인 모델로 참가하는 넥슨



▲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중앙 무대



▲ '도타 2' 외 넥슨에서 서비스되는 인기 게임들의 유저 대회가 진행될 스페셜 매치존



▲ 착용만으로 새로운 게임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오큘러스 VR



▲ 최근 PS4로도 개발 중임이 알려진 '킹덤 언더 파이어 2'



▲ 막힘없는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한 막바지 테스트가 한창이다



▲ 시연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증정될 것으로 추정되는 기념품들



▲ 그리고 '매직 더 개더링'을 필두로



▲ 보드 게임의 참재미로 이끌 아케이드존, 수많은 테이블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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